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추석민생대책]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650억,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전 개최
할인율 20~30%, 1인당 최대 4만원 할인
별도의 소득제한·개인당 최대 한도 없어
할인쿠폰 발급받거나 구매 시 자동 할인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추석명절을 맞아 650억원 규모의 농축수산물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국민 누구나 할인쿠폰을 활용해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농협, 전통시장 등에서 성수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물가 안정 대책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650억원 규모 농축수산물 할인쿠폰을 투입해 추석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할인쿠폰은 추석 명절 전후로 열리는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대전' 행사에서 사용가능하다. 

◆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행사 내달 12일까지 한 달간 진행

우선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행사는 온라인에서 8월 15일부터 9월 12일까지, 오프라인에서는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기본적인 할인쿠폰 할인율은 20~30%로, 할인행사별 1인당 2~4만원까지 쓸 수 있다. 기본적으로 1인당 2만원을 받을 수 있고, 전통시장과 직매장에서는 1만원을 더한 최대 3만원을 지급받는다. 제로페이 선할인구매를 통한 수산물 할인한도는 최대 4만원이다. 별도의 소득제한은 없고, 개인당 최대 한도도 정해져 있지 않다. 

쿠폰 할인은 농축수산물 20개 성수품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할인 품목은 크게 ▲농산물(배추, 무, 사과, 배, 양파, 마늘, 감자) ▲축산물(한우(설도, 양지), 돼지고기(갈비, 앞다리), 닭고기, 계란 ▲임산물(밤, 대추, 잣) ▲수산물(오징어, 고등어, 명태, 갈치, 조기, 마른멸치)로 나뉜다. 정부는 수급 및 가격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품목을 추가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이 가운데 농산물은 할인쿠폰과 대형마트, 농협 자체 할인 등을 통해 성수품 중심으로 30~40% 할인을 추진한다. 예를 들어 배추 1포기를 구입하려는 소비자가 20% 할인쿠폰을 쓰고 마트 자체할인 10~17% 추가 할인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총 30~37%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축산물은 한우(설도·등심·양지)와 한돈(삽겹살·목살·갈비·앞다리)을 할인쿠폰과 자조금, 마트 자체할인 등을 활용해 20~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일례로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이마트 등 유통 3사에서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30~4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수입 소고기는 할당관세, 마트 자체할인 등을 통해 유통 3사에서 30~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수산물도 할인쿠폰, 대형마트, 수협 자체 할인을 통해 명태·고등어·오징어 및 포장회(광어·우럭) 등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 쿠폰 할인 어디서?…판매처마다 조금씩 달라

쿠폰 할인을 받는 방법은 판매처마다 조금씩 다르다. 우선 온라인에서 상품 구매 후 할인 받으려면 해당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미리 할인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 또 마트나 직매장 등에서는 상품 구매·계산시 자동 할인된다. 단 회원가입을 전제로 한다. 

전통시장에서는 모바일상품권 선할인 구매(제로페이)하거나, 앱 할인쿠폰 발급(전통시장 배달앱 '놀러와요시장'), 홈페이지 할인쿠폰 발급(전통시장 온라인몰) 등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수산물의 경우 제로페이에서 선할인 구매한 모바일상품권을 전통시장 현장 및 전통시장 배달앱·온라인몰에서 사용가능하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