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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직원 임금 6%↑..."배당 대신 인재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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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부회장 올 초 무배당 결정...'인적 자원 중시' 기조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아워홈이 직원 임금을 평균 6% 인상한다.

아워홈은 지난 9일 서울 아워홈 본사에서 임금조정 조인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아워홈 노사 합의 주요 내용은 전 직원 임금 평균 6% 인상을 포함해 ▲직원 심리케어 프로그램 운영 ▲난임 휴가 및 휴직 지원 ▲장학자금 대상자 확대 ▲장기근속 포상 확대 등이다.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과 장덕우 아워홈노동조합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아워홈]

이번 아워홈의 임금인상분은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단체급식 및 식재사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 극복 의지를 반영해 이례적으로 높게 책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 부회장은 올해 초 이사회에서 '무배당'을 결정하고 주주에게 돌아갈 배당을 하지 않는 대신 올해 인건비 부담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급식사업 적자 가능성에 대비해 위기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노조 관계자는 "부회장을 비롯한 아워홈 경영진의 '인적 자원 중시' 기조와 위기 극복 의지에 대해 노조도 공감하며 빠르게 합의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노사가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할 수 있도록 노조는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단기간에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위원장과 노조 교섭위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노사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져 다시 '1등 아워홈'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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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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