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비상 2단계' 경기도, 호우 피해 예방·복구에 모든 역량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동연 지사 "31개 시군과 비상대처에 만전 기할 것" 강조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호우 피해 복구와 예방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9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집중호우 대처 긴급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 지사는 9일 오전 대통령 주재로 열린 집중호우 대처 긴급 점검 회의에서 "집중호우와 관련해 31개 시군과 함께 비상 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신속하게 실종자 수색 및 부상자 치료를 실시하는 한편 이재민에 대해서는 임시주거시설을 마련하고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현재 비상 2단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호우특보를 고려해 최고단계로 격상할 계획"이라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하천들에 대한 통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용인시 고기동 침수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주택침수로 60여 명이 일시대피하고 있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한편, 경기도는 김 지사 지시에 따라 집중호우 대처 긴급 점검 회의 직후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긴급영상대책회의를 열고 피해 복구와 예방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8일 오후 3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가동중으로, 시군 포함 4105명이 근무하고 있다.

도는 인명피해우려지역 919개소(산사태 329, 급경사지 65, 공사장 등 취약지역 121, 하천 228 등), 침수우려취약도로 65개소를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호우피해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도는 이재민에 대해 임시주거시설을 마련하고 일시대피자에 구호물품, 방역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용서고속도로 등 교통이 두절된 곳과 부천 병원 상가 및 농경지 등 침수피해가 일어난 곳에 응급복구 조치를 하고 있다.

북한 황강댐의 경우 방류 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대피계도 등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사망자에 대해서는 사망위로금을 지급하고 사유시설에는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는 등 피해현황을 지속 확인해 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