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중부 물폭탄] 서울시, 24시간 비상대응...오세훈, 자정까지 현장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퇴근 후 역대급 집중호우에 피해속출
오세훈 시장, 자정까지 현장점검 나서
서울시 24시간 비상대응 시스템 가동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지면서 서울시가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퇴근 이후 서울 곳곳에서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요 담당자들이 대거 시청으로 복귀하고 추가 피해 파악해 긴급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 8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천 산책로가 통제되고 있다. 2022.08.08 mironj19@newspim.com

오세훈 시장 역시 퇴근 후 3시간만인 오후 9시55분께 시청에 긴급히 복귀한 데 이어 자정에 가까운 시간까지 동작구 등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동작구에서는 사당2동 극동아파트 인근 축대가 무너지고 동작역이 폐쇄됐으며 이수역이 물에 잠겨 지하철이 무정차로 지나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급하게 시청으로 복귀해 풍수해대책상황실에서 현황을 보고 받고 지금은 현장에서 직접 나가 계신 상태"라며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시에서도 밤새 상황을 보면서 긴급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호우경보에 대응해 퇴근길 교통편 증회 등으로 사전대응에 나섰으나 예상을 뛰넘는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동작구 신대방동에서는 1시간동안 서울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치인 118.6㎜를 80년만에서 넘어선 136.5㎜가 집중되기도 했다.

한편, 서울시와 함께 25개 자치구 역시 수방 상황실을 가동하고 집중호우에 대응중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