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달 31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45명이 발생했다.
휴일 코로나 검사 감소로 전날 2543명 보다 1098명 줄었다.
코로나19 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2022.07.31 pangbin@newspim.com |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76명, 충주 156명, 제천 113명, 진천 107명, 음성 81명, 옥천 51명, 괴산·영동 각 44명, 보은 31명, 증평 27명, 단양 12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60만5115명, 사망자는 7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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