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밀양시, 밀양공연예술축제 마무리…공연예술도시 위상 과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전국 최대 공연예술의 향연 '제22회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지난 29일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2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연예술축제는 '연극, 그 해맑은 상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 밀양'과 지난 8일 공동개막식을 개최해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29일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에서 개최된 제22회 밀양공연예술축제 폐막식에서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폐막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밀양시] 2022.07.30

축제는 지난 5월부터 시민 중심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 읍·면·동의 지역 행사장, 오일장 등을 순회하며 축제 사전 홍보로 '찾아가는 프린지 공연'을 펼쳐 시민들의 호응과 관심을 이끌며 시작됐다.

7월 본 축제에서는 개막작 '돌아온다'를 시작으로 초청작품 8편, 지역극단 공연 3편, 협력기관 추천작품 3편 등 공연행사와 차세대연출가전 8편, 대학극전 6편, 윤대성희곡상 등 경연행사, 밀양시민생활예술동아리 공연, 전시·체험 등 부대행사까지 총 40여 회의 공연을 선보였다.

초청작인 돌아온다, 더 킹 그대는 젊은 영웅, 쉐프, 열혈심청 등은 재미와 감동이 있는 작품들로 연일 매진 행렬을 이루며 성벽극장을 관람객들의 웃음과 환호 소리로 가득 메웠다.

한국연극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연출가를 발굴하는 경연인 차세대연출가전은 예선 지원 25팀 중 8팀이 본선 경연을 펼쳤다.

신진상에는 따뜻한 사람의 컨테이너(연출 허석민)가, 미래상에는 극단 배우는 사람들의 살고있는가(연출 백유진)가 수상을 해 각각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으며, 2023년 신진연출가전과 서울미래연극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됐다.

국내 연극, 뮤지컬 학과 및 관련 정규 동아리 단체를 대상으로 경연을 펼친
대학극전은 6팀이 본선경연에 올라 대상에는 경성대학교의 고등어(지도교수 이기호)가 선정돼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폐막식은 식전공연과 내빈인사,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폐막공연으로는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단장 방성호)의 품격 높은 공연으로 폐막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폐막식 후에는 '시티 오브 오로라' 특별행사를 열어 퇴장하는 시민과 관객들에게 신비한 오로라 라이트쇼를 선보이며 폐막의 아쉬움을 달래주었다.

박일호 시장은 "22일간의 긴 축제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주신 공연예술축제추진위원회와 스텝, 공연예술인 등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들의 높은 문화수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시도하며 연극도시 밀양의 가치와 명성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19일로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사진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