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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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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파견 및 전보

▲아프리카지역본부장겸 요하네스버그무역관장 김명희 ▲방콕무역관장 이희상 ▲암스테르담무역관장 고상영 ▲자카르타무역관장 이장희 ▲상하이무역관장 정영수 ▲프라하무역관장 임성주 ▲프놈펜무역관장 최조환 ▲후쿠오카무역관장 전상현 ▲양곤무역관장 손병철 ▲리야드무역관장 김두식 ▲베이징무역관 부관장 김준기 ▲밀라노무역관장 홍정아 ▲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이성기 ▲콜카타무역관장 박병국 ▲부다페스트무역관장 김용덕 ▲도쿄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이승수 ▲부쿠레슈티무역관장 안유석 ▲아테네무역관장 고일훈 ▲뭄바이무역관장 전병주 ▲밴쿠버무역관장 최현수 ▲나이로비무역관장 엄익현 ▲멕시코시티무역관 부관장 지윤정 ▲리마무역관장 유성준 ▲도쿄무역관 부관장 최정락 ▲시안무역관장 김남욱 ▲리스본무역관 개설요원 이훈 ▲충칭무역관장 김우정 ▲쿠웨이트무역관장 이형석 ▲카사블랑카무역관장 이민호 ▲콜롬보무역관장 손주홍 ▲광저우무역관 수출인큐베이터 운영팀장 심률 ▲창춘무역관장 이성호 ▲아바나무역관장 윤예찬 ▲민스크무역관장 장윤성 ▲무스카트무역관장 송지영 ▲베이징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신민제 ▲모스크바무역관 부관장 오명훈

◇ 국내 보임

▲KOTRA아카데미 교육과정개발담당연구위원 유인홍 ▲KOTRA아카데미 산업별전문인력양성담당연구위원 손병일 ▲인재경영실장 이종윤 ▲감사실장 전미호 ▲중견기업실장 권오형 ▲서비스ICT실장 김용성 ▲해외투자·유턴지원실장 허진원 ▲소비재바이오실장 안성준 ▲바이코리아실장 겸 바이코리아운영팀장 신재현 ▲KOTRA아카데미 기업성장단계별과정담당연구위원 강영진 ▲KOTRA아카데미 디지털마케팅과정담당연구위원 이광일 ▲무역투자연구센터장 김지엽 ▲고객가치실 해외진출상담센터 고객상담PM 김은하 ▲KOTRA아카데미 수출마케팅과정담당연구위원 이삼식 ▲서비스ICT실 ICT융복합팀장 변용섭 ▲지역조사실 아시아중아팀장 홍창석 ▲KOTRA아카데미 FTA교육과정담당연구위원 신진용 ▲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 투자인센티브PM 이주희 ▲경제협력실 경제협력사업팀장 김종복 ▲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장 김경미 ▲기획조정실 경영관리팀장 강은호 ▲지역조사실 구미CIS팀장 김준한 ▲바이코리아실 디지털마케팅지원팀장 이성훈 ▲투자유치실 서비스산업유치팀장 김세진 ▲기획조정실 기획혁신팀장 이성녕 ▲안전·운영지원실 안전관리팀장 고성민 ▲서비스ICT실 서비스산업팀장 나범근 ▲소비재바이오실 소비재팀장 이용진 ▲전시컨벤션실 세계엑스포팀장 박영환 ▲ESG경영실장 권준섭 ▲안전·운영지원실 총무팀장 김광일 ▲글로벌일자리실 해외취업팀장 홍석균 ▲소비재바이오실 바이오의료팀장 노정민 ▲외투기업고충처리실 규제개선PM 김하민 ▲감사실 검사역 이정훈 ▲경제협력실 경제협력사업팀 북한·아세안 경협PM 이동현 ▲인재경영실 인재개발팀 역량개발PM 임수주 ▲중소기업실 수출기업화팀 지방지원PM 김동묘 ▲고객가치실 고객서비스팀 고객시스템PM 윤하청 ▲글로벌공급망실 공급망모니터링팀 공급망협력PM 이병욱 ▲서비스ICT실 ICT융복합팀 ICT대외협력PM 조경진 ▲ESG경영실 윤리경영PM 최인영 ▲글로벌바이어지원사무소장 정봉기 ▲KOTRA전북지원단장 박기원 ▲KOTRA광주전남지원단장 백인기 ▲KOTRA인천지원단장 허진학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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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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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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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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