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9일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재정비 후 3분기 반등'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4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4.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DG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2분기 비이자이익 부진은 아쉬움. 다만 PF 수익 감소 가능성을 감안해도 유가증권 부문 손익이 호전되면서 하반기 비이자이익은 분기 1,000억원 내외로 완만히 회복할 전망. 관건은 NIM의 상승세 지속 여부. 예대 포트폴리오 구성상 금리 변동에 따른 NIM 및 손익 민감도가 높은 편. 3분기 NIM은 3분기 NIM은 전분기대비 7bp 추가 개선되며 탑라인 성장 모멘텀 재개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분기 지배순이익은 1,232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8%, 컨센서스를 15% 하회'라고 밝혔다.
◆ DGB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3,000원 -> 10,400원(-2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400원은 2022년 04월 29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원 대비 -20.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7월 30일 1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0,400원을 제시하였다.
◆ DGB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643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4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643원 대비 -17.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10,000원 보다는 4.0%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DGB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64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807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DGB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DG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2분기 비이자이익 부진은 아쉬움. 다만 PF 수익 감소 가능성을 감안해도 유가증권 부문 손익이 호전되면서 하반기 비이자이익은 분기 1,000억원 내외로 완만히 회복할 전망. 관건은 NIM의 상승세 지속 여부. 예대 포트폴리오 구성상 금리 변동에 따른 NIM 및 손익 민감도가 높은 편. 3분기 NIM은 3분기 NIM은 전분기대비 7bp 추가 개선되며 탑라인 성장 모멘텀 재개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분기 지배순이익은 1,232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8%, 컨센서스를 15% 하회'라고 밝혔다.
◆ DGB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3,000원 -> 10,400원(-2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400원은 2022년 04월 29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원 대비 -20.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7월 30일 1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0,400원을 제시하였다.
◆ DGB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643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4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643원 대비 -17.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10,000원 보다는 4.0%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DGB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64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807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DGB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