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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26일 충북 단양 어상천면 연곡리 수박 밭에서 농민이 자신이 키운 수박을 수확을 하고 있다. 어상천면내에서는 올해 115농가(176ha)가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어상천수박은 단양의 대표 농산물로 일교차가 큰 석회암지대 황토밭에서 자라 색이 선명하고 맛과 향이 뛰어나다. [사진=단양군] 2022.07.26 2022.07.26 baek3413@newspim.com |
![](https://img.newspim.com/news/2024/06/28/2406280356082230_t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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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26일 충북 단양 어상천면 연곡리 수박 밭에서 농민이 자신이 키운 수박을 수확을 하고 있다. 어상천면내에서는 올해 115농가(176ha)가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어상천수박은 단양의 대표 농산물로 일교차가 큰 석회암지대 황토밭에서 자라 색이 선명하고 맛과 향이 뛰어나다. [사진=단양군] 2022.07.26 2022.07.26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