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59명이 발생했다.
전날(23)2257명 보다 998명 줄었다.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스핌DB] 2022.07.24 hwang@newspim.com |
이는 휴일 코로나19 검사 감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667명, 충주187명, 제천 77명, 진천 65명, 괴산·음성 각 56명, 옥천 54명, 영동·증평 각 38명, 단양 12명, 보은 9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확진자는 58만662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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