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20일 하루 신종 콜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93명이 발생했다.
전날(2208명)보다 315명 줄었다.
코로나19 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2022.07.19 kimkim@newspim.com |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244명, 충주 172명, 제천 98명, 음성 96명, 진천 76명, 증평 60명, 괴산 36명, 옥천 34명, 영동 33명, 보은 28명, 단양 16명이다.
PCR검사를 통해 450명, 전문가용 RAT 검사에서 144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7만87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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