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우크라이나 영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오른쪽 두번째)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오른쪽 세번째)와 회동하고 있다. 2022.07.20.wodemaya@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7월20일 08:53
최종수정 : 2022년07월20일 08:53
[워싱턴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우크라이나 영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오른쪽 두번째)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오른쪽 세번째)와 회동하고 있다. 2022.07.20.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