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19일 마산합포구 월영동 만날공원 내 추진 중인 인공암벽장 조성과 사랑의 숲 조성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공정율 70% 진행 중인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은 건축공사가 완료되고 인공암벽 설치가 한창 진행 중으로, 오는 9월까지 인공암벽 설치 및 부대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개장한다.
올해 2월부터 추진 중인 만날공원 사랑의 숲 조성사업이 막바지 공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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