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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공모가 대비 30% 하락한 범한퓨얼셀, 1개월 보호예수 물량 11%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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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보호예수 물량 10.94% 풀려
자사주 매입 발표…주가 하락·오버행 대응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18일 오후 3시02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지난달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수료연료전지 전문기업 범한퓨얼셀의 1개월 보호예수(락업) 물량이 18일부터 풀린다.

금리인상, 환율급등 등의 요인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범한퓨얼셀의 주가는 공모가(4만원) 대비 30%, 장중 고점(5만2400원) 대비해선 약 40% 떨어진 상황이어서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이슈가 향후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범한퓨얼셀의 총 발행주식의 10.94%(95만8379주)에 달하는 물량이 1개월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보호예수 제도는 투자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주주 지분 등을 일정기간동안 매각하지 못하게 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제도다. 당장 시장에 물량이 출회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시장에 나올 수 있는 물량이라는 점에서 주가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지분매도 가능 대상은 케이디비씨-에스티엘-에프티에이치원 신기술사업투자조합(32만8587, 3.75%)과 아이비케이케이아이피성장디딤돌제일호사모투자 합자회사(27만3818, 3.13%), 한국투자 Re-Up 펀드(13만6916주, 1.56%), 이음케이알제일호프로젝트공동투자사모투자 합자회사(13만6911주, 1.56%), ㈜우아(8만2147주, 0.94%) 등이다.

이들은 지난 2020년 2월 상환전환우선주를 통해 범한퓨얼셀에 350억원(주당 16만6667원)을 투자했다. 이후 범한퓨얼셀은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전환하는 10:1 액면 분할을 실시했고, 상환전환우선주는 모두 보통주로 전환됐다. 이에 주당 평균 가격도 1만6667원으로 조정됐다.

범한퓨얼셀의 주가는 전 거래일(15일 기준) 2만8850원에 마감해 이 가격으로 지분을 매도할 경우 투자자들의 수익률은 70%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투자주체가 단기 고수익을 추구하는 벤처금융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차익실현 욕구는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투자심리가 악화한 장에서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물량 출회 가능성이 주가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도 "기업의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아니므로 가격 변동성은 일시적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최근 범한퓨얼셀은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며 주가 하락 및 오버행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15일 범한퓨얼셀은 주식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장내에서 25억212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밝혔다.

범한퓨얼셀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며 "현재 적극적인 사업활동을 통해 연료전지 및 해양 모빌리티 부문뿐만 아니라 수소충전소 사업부 등 전반에서 구체적 실적이 이어지고 있어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와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친환경 선박 실증사업 진행할 예정"이라며 "해양 모빌리티에서 친환경 무탄소 선박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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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수준" 담뱃값 1만원 유력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정부가 담뱃값을 1만원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술에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관리하는 '건강세' 확대 정책으로, 사실상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 규제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에는 담배 부담금 인상과 함께 주류에 대한 신규 부담금 도입 검토가 포함됐다. 건강 위해 품목 전반에 대한 가격 정책을 강화해 소비를 줄이고 기금 재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 영등포 여의도 한 편의점에 진열된 담배. [사진= 이형석 기자] 담배 가격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에 맞춰 인상하는 방향이다. 현재 4500원 수준인 담뱃값은 OECD 평균 약 9800원을 감안하면 1만원대까지 오를 가능성이 크다. 2015년 이후 10년 가까이 가격이 동결된 만큼, 정책 현실화 시 체감 인상폭은 상당할 전망이다. 정부는 가격 인상과 함께 표준 담뱃갑 도입, 가향 물질 금지, 전자담배 광고 제한 등 규제도 병행해 2030년까지 성인 흡연율을 남성 25%, 여성 4%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여기에 음주 규제도 동시에 강화된다. 정부는 온라인 '술방' 등 음주를 조장하는 콘텐츠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주류 접근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주류 광고 규제 역시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단순한 캠페인 수준을 넘어 가격·유통·노출 전반을 묶는 구조적 규제로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류에 건강증진부담금을 새로 부과할 경우 담배에 이어 술까지 '건강세' 체계에 포함되는 구조가 된다. 현재 건강증진부담금은 담배(20개비당 841원)에만 적용되고 있어 제도 확장 시 세제 체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가격 인상은 소비 감소 유도뿐 아니라 기금 확충이라는 재정적 목적도 동시에 갖는다. 정부는 이 같은 정책을 통해 2030년 건강수명 73.3세 목표를 유지하면서 소득 간 건강 격차를 7.6세 이하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건강수명이 다시 60대 후반으로 떨어지고, 기대수명과의 격차가 확대되는 등 지표가 악화된 점도 정책 추진 배경으로 작용했다. 다만 담뱃값 인상에 이어 주류 가격까지 오를 경우 서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흡연·음주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역진성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소비 위축과 함께 유통시장 변화, 편의점·외식업계 매출 영향 등 파급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이번 정책은 건강 증진과 재정 확보라는 명분과 생활물가 상승 부담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hkj77@newspim.com 2026-03-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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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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