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정인화 광양시장 "시민 눈높이서 바라보고 안전·불편 해소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시정철학 강조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정인화 광양시장이 '2022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모든 행정은 시민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시민 안전과 불편 해소에 최우선을 둘 것"을 강조했다.

15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총 905건(공약사업 120, 신규사업 150, 역점사업 224, 일반사업 411)의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부서별 보고가 끝난 이후에는 주요 현안에 대해 꼼꼼히 챙기며 구체적인 질문을 이어갔다.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 [사진=광양시] 2022.07.15 ojg2340@newspim.com

특히 5대 핵심 공약사업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 ▲광양읍권 대단위 생태정원 단지 조성 ▲중마동~금호동 간 대교 가설 ▲이차전지 등 차세대 소재·부품산업 유치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에 대해 빠른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 아이디어 창구 확대 ▲의존재원 및 공모시상사업 확보 노력 ▲광양 주소 갖기 전략적 추진 ▲청년주택문제 해결 ▲여순사건 희생자 조사 적극 추진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광양세무서 적극 유치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지시했다.

특히 성황도이지구에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 광양세무서 유치는 현 정부의 작은정부 지향 기조 때문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꼭 필요하므로 전략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미래먹거리인 ▲탄소중립 대비 이차전지·수소산업 육성에 만전을 기할 것과 시 성장의 양대 축인 포스코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상생협력을 강화해 소재부품 등 신산업의 이전과 유치에 전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대통령 공약사항에 포함된 ▲황금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는 경제성이 좀 낮게 나오지만 시 발전을 위해 조속히 시행돼야 하므로 새로운 논리를 개발해 앞당겨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장애인 문화예술과 체육, 관광 활동 지원과 함께 어르신과 장애인에 대한 문화, 체육, 관광 등의 배려시책을 확대하고 광양시 격에 부합한 문화예술회관 및 문화원 신축으로 문화예술 기반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2030년 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좀 더 빠르게 완전소각시설을 설치해야 하므로 소각시설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통해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촉구했다.

정 시장은 시민 불편이 많은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강화와 연동형 신호체계 구축을 위해 수요자 중심으로 현장 목소리를 들어 추진할 것을 지시하는 등 바우처택시 운영 결과에 대해 별도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동주택 공급 과다에 따른 공동화 현상 발생을 우려하며 완급조절이 필요하다면서도 청년 문제 해결과 출산율 제고 차원에서 보급형 청년주택의 고급화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와 여성친화도시에 걸맞은 아동·여성병원과 심야 응급실 체계를 갖추기 위해 먼저 현장 병원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대책을 세울 것과 공공산후조리원의 설립을 위해 도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지난해 발생한 진상 탄치마을 인명 피해는 인재에 가깝다는 여론이 크다며, 개발행위 허가 시 안전도시국장이 책임지고 관련 부서와 한자리에 모여 모든 재해 발생 가능성을 검토해 허가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광양시의회 업무보고는 오는 22일과 25일에 예정돼 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