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우수 중견기업 76개사, 1000명 이상 청년 신규채용…일자리박람회 개최

기사입력 : 2022년07월05일 06:00

최종수정 : 2022년07월05일 06:00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박람회 개최
1:1 상담 제공…채용 가능성 극대화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우수 중견기업 76개사(社)가 1000명 이상 청년 신규 채용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우수 중견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고 청년 구직자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2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중견기업 특화 일자리 박람회로 월드클래스 기업, 소부장 으뜸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 중견기업 76개사가 참가해 1000여명 규모의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19.10.24 jsh@newspim.com

이번 채용박람회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지난 2019년 이후 3년만에 현장 행사로 운영된다. 우수 중견기업을 청년 구직자들에게 소개하고 일대일 상담으로 채용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내실 있는 행사로 준비됐다.

박람회에는 월드클래스기업, 소부장 으뜸기업, 세계일류상품기업 등 기술혁신형 기업과 청년친화강소기업, 일자리으뜸기업 등 고용우수형 기업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견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업종별로는 청년들의 다양한 구직 수요에 대응하여 전기·전자, 기계·장비 등 주력산업 기업들과 바이오·의료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기업들이 골고루 참여했다.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직무추천 MBTI 테스트, 면접이미지 컨설팅, 인사담당자 토크쇼, 취업특강 등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고졸 청년인재들이 중견기업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중견기업에 대해 채용정보 콘텐츠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다.

박일준 산업부 2차관은 "중견기업은 대기업 못지않은 처우를 제공하면서 벤처기업과 같은 역동성도 가지고 있는 일거양득의 직장"이라며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능력있는 청년 인재들이 우수한 중견기업을 만나 함께 끊임없이 성장해나갈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대 200mm 더 온다...폭우 피해 확산 우려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청주, 대전 등 충청권에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목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2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전국이 흐리고 구름많은 가운데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올림픽대로 동작대교에서 가양대교 양방향이 통제되고 있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가 통제되고 있다. 2022.08.10 hwang@newspim.com 중북부지방의 비는 낮부터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저녁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반면 남해안을 제외한 전라도, 경북남부, 경남 등은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아침과 저녁에 비가 오겠다. 강한 비구름대가 동서로 길고 남북의 폭이 매우 좁아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이가 크겠다. 이동속도는 느려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청에 50~100mm, 일부 지역의 많은 곳은 200mm 이상이다. 12일까지 서울, 경북북부, 강원영동, 전라도, 경북남부, 경남에는 30~80mm이며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제주에는 20~6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부산 27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춘천 29도 ▲강릉 28도 ▲대전 27도 ▲대구 30도 ▲부산 31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제주 35도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을 기록하겠다. krawjp@newspim.com 2022-08-11 06:57
사진
추락 또 추락…尹대통령 지지율 29.5%·부정평가 70% 육박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반면 부정평가는 70%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9.5%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2.08.09 oneway@newspim.com 이는 지난주 대비 4.2%p 하락한 수치로 뉴스핌·알앤써치 주간 정례조사에서 30% 선이 무너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부정평가는 68.0%로 3.3%p 상승하며 최고치를 경신, 70%대를 목전에 뒀다. 긍·부정평가 간 격차는 38.5%p다. 전 지역·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에 앞섰다. 특히 지지기반인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부정평가가 2주 연속 과반을 넘어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부정 72.0%/긍정 25.3%), 경기/인천(부정 71.5%/긍정 25.4%), 강원/제주(부정 71.7%/긍정 26.2%)에서 부정 평가가 70%를 넘어섰다. 전남/광주/전북 지역에서는 부정평가가 86.8%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도 ▲대전/충청/세종(부정 64.6%/긍정 33.3%) ▲대구/경북(부정 53.8%/긍정 44.9%) ▲부산/울산/경남(부정 53.9%/긍정 42.8%) 등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18세이상~20대(부정 72.9%/긍정 22.5%) ▲30대(부정 69.0%/긍정 27.7%) ▲40대(부정 76.1%/긍정 22.3%) ▲50대(부정 68.1%/긍정 30.2%) ▲60세 이상(부정 59.5%/긍정 38.6%) 등 전 연령에서 부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4.5%,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2-08-10 06:0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