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양경수(가운데) 민주노총 위원장과 강은미(오른쪽) 정의당 의원 등 '노후설비특별법 제정을 위한 5만 국민동의청원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주먹을 들고 있다. 2022.07.01 kilroy023@newspim.com
![]() |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양경수(가운데) 민주노총 위원장과 강은미(오른쪽) 정의당 의원 등 '노후설비특별법 제정을 위한 5만 국민동의청원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주먹을 들고 있다. 2022.07.01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