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공연

속보

더보기

'제 1회 어쩌다 연극 페스티벌', 8월 한달 셰익스피어 4대 비극 공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학로 한성아트홀 2관
4대 비극,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학로 한성아트홀 2관에서 '제 1회 어쩌다 연극 페스티벌,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이 진행된다. 

'제1회 어쩌다 연극 페스티벌'의 슬로건은 '고전을 비틀다'로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 받은 세계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그리고 그의 최고의 극작품으로 꼽히는 4대 비극을 통해 인간과 그 내면을 다양한 시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8월 한달 공연된다. [사진=어쩌다 연극 페스티벌] 2022.06.27 digibobos@newspim.com

'제1회 어쩌다 연극 페스티벌,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의 포문을 여는 어드벤쳐프로젝트 김종석 연출은 "주요 인물 6명으로만 풀어낸 <햄릿>은 기존과 다른 파격적인 결말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하며, '햄릿의 해체인가! 재창작인가!'라는 기대감을 남겼다. 연극 햄릿은 진실을 알 수 없는 선왕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 왕권 찬탈을 향한 군상의 추악한 탐욕과 욕구로 인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혼란과 파멸을 그린다. 공연은 8월 2일(화)부터 8월 7일(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맥베스>를 통해 "그릇된 자신의 선택으로 인한 비극적 삶의 끝"을 보여주고자 한다는 '극단 야간비행' 대표 문경태 연출은 맥베스의 자아 분열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망상을 표현한다. 8월 9일(화)부터 8월 14일(일)까지 공연되는 <맥베스>는 스코틀랜드 장군이었던 맥베스가 마녀의 예언을 듣고 왕권 찬탈과 유지를 위해 펼치는 무차별적인 살인과 폭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리어를 <퀸 리어>로 각색한 '극단 DP Story Entertainment'의 김결 연출은 모든 왕권을 배분하고 떠난 길 위해서 갈피를 잃은 늙은 여왕과 세 개의 자아로 분리된 광대를 등장시켜 1인 다역을 소화할 예정이며, 빠른 전개와 진행으로 고전의 현대화를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퀸 리어가 떠나는 '길'을 표현하기 위해 영상을 활용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직관적인 무대를 예고했다. 공연은 8월 16일(화)부터 8월 21일(일)까지 진행된다.

 8월 23일(화)부터 8월 28일(일)까지,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해 줄 <오셀로>의 '극단 등대' 대표 장윤호 연출은  "아름다운 사랑이 사회가 만들어낸 악마에 의해 파멸되어가는 모습을 투영"했다고 말하며 "인간 존중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같이 고민해 보자고" 전했다. 연극 오셀로는 인간의 질투가 사랑을 파괴하고 스스로 죽음을 맞이하는 이야기로 인간의 내·외면에 숨어 있는 욕망을 표현한다.

어쩌다 연극 페스티벌은 앞으로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시선으로 해석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관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예술의 장을 목표로 한다. 

티켓은 현재 텀블벅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모집된 후원금은 양질의 페스티벌 거듭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7월 8일(금)부터는 인터파크와 네이버에서도 예약이 가능할 예정이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