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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당선인 "각계 전문가 모인 인수위 9일부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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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장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부위원장 김현숙 전 새만금개발청장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 당선인은 8일 전북도의회에서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정무감각을 겸비한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했다"면서 "오는 9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어서 "전북경제 살리기와 민생을 살리기 위한 인수위원회 구성은 전문성과 정무감각을 겸비한 각계의 전문가들로 이뤄졌다"며 "우리 전북의 입장에서 최적의 인사를 모시려고 노력했다"고 부연했다.

김관영 전북지사 당선인이 인수위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김관영 캠프] 2022.06.08 obliviate12@newspim.com

인수위원장에는 전북 출신의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을 발탁했다. 부위원장 겸 경제산업분과장에는 새만금개발청장을 역임한 김현숙 전북대 교수가 위임됐다.

기획조정분과 분과장은 JTV 사장을 역임한 신효균 군산대 석좌교수, 간사는 안병일 공공정책전략연구소 본부장이 발탁됐다. 위원은 21년간 교직 생활을 해온 이미영 전주대 교육대학원 강사가 활동하게 된다. 

경제산업분과 분과장은 김현숙 부위원장이 겸임한다. 간사는 전북개발공사 경영평가위원을 맡고 계신 홍호성 변호사 겸 회계사다. 위원은 박예나 주식회사 육육걸즈 대표이사, 오성현 전북청년경제인협회 상임대표다.

행정자치분과 분과장은 대통령 비서실 균형발전비서관을 지낸 황태규 우석대 교수다. 간사는 정호윤 전북도의원이며, 위원은 익산 시의원을 지냈고 도의원에 당선된 윤영숙 회계사, 전영옥 군산대 행정학과 교수가 함께 한다.

환경복지여성분과 분과장은 19대 국회의원을 지내신 전정희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장이다. 간사는 김현수 전북대 환경공학과 교수로, 위원은 서영미 호원대학교 교수, 박진희 우석대 교수다.

문화건설안전분과 분과장은 한국문화콘텐츠기술학회 회장을 역임한 한동숭 전주대 교수다. 간사는 전라북도생활체육회 이사를 지낸 송제호 원광대 교수이며, 위원은 장영훈 한국관광학회 이사, 황지욱 전북대 교수다.

김관영 당선인은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며 "인수위원회 활동의 중요성은 이미 대통령 직 인수위원회의 역할과 활동을 지켜보며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계실 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수위원회 활동의 중요성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위원회 구성과 인선을 하면서 미국과 국내의 여러 인수위원회 사례를 연구하며 최적의 인사를 모셨다"고 더했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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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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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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