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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뮤지컬이 되다...'태권, 날아올라' 공연 12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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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7월 3일까지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선 진출 엄지민 출연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라이브㈜와 ㈜컬쳐홀릭이 제작, 태권도진흥재단이 후원하는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가  오는 6월 12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무대에 오른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의 저변 확대 및 세계화를 위해 태권도 문화 콘텐츠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으며, 그 후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를 후원한다.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는 한국체육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태권도 유망주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태권도부가 여러 대회에서 오랜 기간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게 되자 훈련장을 뺏길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태권도부 코치 '태준'은 훈련장을 사수하기 위해 태권도부의 에이스인 '두진'과 피렌체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루카'를 포함하여 태권도부 학생들과 함께 '태권도 최강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태권도 주제의 뮤지컬이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사진=라이브] 2022.06.08 digibobos@newspim.com

뮤지컬의 음악과 스토리에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이 펼치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태권도 퍼포먼스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 서바이벌 쇼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무대에서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인 엄지민이 캐스팅되어 기대감을 더한다. 

지난 2021년, 엄지민이 참여한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 시범단은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심사위원으로부터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인 출연자에게 선사하는 '골든 버저'를 받고 결선에 진출한 바 있다. 

엄지민 배우는 "작품을 위해 보컬 및 연기 트레이닝을 장기간 소화하며 연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날을 기대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의 주요 창작진으로 뮤지컬 <공룡 타루>, <스노우데이> 등 다수의 가족 뮤지컬 작품을 통해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을 고려한 무대 연출을 해온 김명훈 연출과 함께 뮤지컬 <니진스키>, <디아길레프>, <구내과병원>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한 실력파 콤비 김정민 작가와 성찬경 작곡가가 참여한다.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는 태권도, 연기, 보컬 트레이닝을 통해 출연 배우들이 라이브로 노래하며 퍼포먼스를 직접 구현하는 점에서 기존 태권도 넌버벌(무음) 공연과는 큰 차별성이 있어 일반 관객은 물론 뮤지컬 관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제작사는 밝혔다. 

제작에는 공연제작사 라이브㈜(대표 강병원)와 ㈜컬쳐홀릭(대표 진영섭)이 공동으로 나선다. 라이브는 해외에서 600회 이상 공연 수출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 가장 많은 한국 창작뮤지컬을 선보인 제작사로  뮤지컬 <아몬드>, <마리 퀴리>, <팬레터>, <랭보>, <광주>, <총각네 야채가게>, <마이 버킷 리스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국내외 뮤지컬 관객들에게 작품성으로 인정받아 왔다. 

㈜컬쳐홀릭은 2016년 초연에 올랐던 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를 시작으로 가족뮤지컬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제작사로, 국내 창작 가족뮤지컬로는 최초로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남겼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공룡이 살아있다>에서 파생된 에피소드로 <공룡 타루>, <타루와 리나>를 뮤지컬 시리즈물로 제작하기도 했다. <공룡이 살아있다> 시리즈 외에도 뮤지컬 <스노우데이>, <산타와 빈양말>, <어린왕자>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가족 관객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한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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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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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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