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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맞은 고성능 BMW M의 진화…PHEV '뉴 XM' 내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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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7월 31일 영종도에 M 50주년 기념관 운영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BMW의 고성능 브랜드 M이 탄생 50주년을 맞았다. 국내에서 BMW M은 전 세계 5번째로 많이 팔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에 BMW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뉴 XM'을 출시하는 등 전동화로 진화한 M 모델을 줄줄이 국내 선보일 계획이다.

◆ M 브랜드로만 선보이는 초고성능 전기화 모델, 뉴 XM

BMW코리아는 2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M 5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V8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탑재한 뉴 XM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뉴 XM은 BMW그룹이 M1 이후 처음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다.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BMW의 고성능 브랜드 M이 탄생 50주년을 맞았다. [사진=BMW코리아] 2022.06.02 jun897@newspim.com

뉴 XM은 합산 최고출력 650마력, 최대토크 81.6㎏·m을 자랑한다. 전기만으로 80㎞까지 주행이 가능해 가까운 출·퇴근 거리는 전기모드로만 갈 수 있다. 하이브리드 전용 'MxDrive'사륜구동 시스템도 최초로 장착했다.

뉴 XM은 현재 주행 테스트 완료 후 양산 차 개발 과정의 최종 단계에 있다. 오는 12월 미국 BMW그룹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는 내년 상반기 예정이다.

◆ 국내 인기에, 신차 6대 추가 출시

지난 1972년 설립된 BMW M은 모터스포츠를 통해 얻은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여 왔다. 1972년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모델로 BMW 3.0 CSL을 선보였으며, 1978년에는 BMW M 최초의 양산형 모델인 M1을 출시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고성능 모델의 폭을 확장했다. 2009년에는 초고성능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모델인 X6 M을 출시했으며 2018년에는 M8 그란쿠페가 탄생, 1시리즈부터 8시리즈까지 전 모델에 고성능 모델을 갖추게 됐다. 지난해에는 BMW M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 i4 M50을 처음 공개하며 고성능 순수전기 스포츠 드라이빙의 미래를 제시했다.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BMW의 고성능 브랜드 M이 탄생 50주년을 맞았다. [사진=BMW코리아] 2022.06.02 jun897@newspim.com

BMW M은 국내에서도 2016년부터 2021년까지 판매량이 연평균 35% 성장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판매량은 4069대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이는 전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은 것이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1위다.

이에 BMW코리아는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 M 50주년 기념관을 운영한다. BMW코리아는 두 달여간 BMW M 하이 퍼포먼스 및 M 퍼포먼스 모델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BMW코리아 SNS 채널을 통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7일까지 추첨을 통해 총 370명에게 M 50주년 텀블러, 아트 볼트, 3단 우산 등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신차도 대거 선보인다. 이미 올해 M240i xDrive 모델과 i4 M50 등을 출시한데 이어 총 6대의 차량을 추가로 출시한다. iX M60, X7 M60i, MB850i xDrive 쿠페&쿠란 쿠페, M340i 세단&투어링, M135i 프리즘 에디션, M4 M50주년 에디션 등이 올 하반기 국내 소비자들을 만난다. M4 M50주년 에디션은 전 세계 70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6월부터 소진 시까지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M 모델에는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을 순차적으로 한정 적용할 예정이다. M을 상징하는 파란색, 빨간색, 보라색 3개 색상이 중앙의 BMW 로고를 반원 형태로 감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BMW M은 i4 M50, iX M60과 같은 전기화 모델을 시작으로 가장 강력한 XM 등도 가까운 미래에 선보이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un89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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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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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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