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수영 기자 =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경찰과 합동으로 에쓰오일(S-OIL) 및 하청업체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19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소재 에쓰오일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한 조치다.
swimming@newspim.com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19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소재 에쓰오일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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