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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권 주자' 엇갈린 운명...안철수·오세훈 '방긋' 이재명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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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후 여야 당권 투쟁 본격화 전망
李·安 당대표 당선 후 대권 도전 포석
오세훈도 보수 구심점 확고히 자리매김
송영길 역할론 남아...홍준표 연임 촉각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6·1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통해 대선주자와 당대표급 거물 정치인의 정치적 명운이 결정됐다. 지방선거의 성패와 맞물려 차기 양당 전당대회와 21대 대선 대진표를 가늠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선에는 20대 대선에 출마했던 거물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지선과 함께 치러지는 보궐선거에도 여럿이 출마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지선이 '미니 대선'으로 불린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지난 대선에 나섰던 이재명 후보와 안철수 후보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 꼽혀온 오세훈 서울시장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당내 경선에서 맞붙어 2등을 차지했던 홍준표 후보의 정치적 명운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지난 3월 2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3차 법정 TV 토론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2.03.02 photo@newspim.com

초미의 관심은 인천 계양을 지역구에 집중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1일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대선 패배 3개월 만에 정치 전면에 복귀했다.

이 위원장은 이후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할 가능성이 크다. 이 위원장은 이를 통해 차기 대선 도전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당권의 중심에 서서 2년 후인 22대 총선의 공천권까지 행사하면 그의 입지는 더욱 막강해질 전망이다. 전체 지선 결과를 놓고 이 위원장에게 향할 책임론 역시 금방 불식될 것이란 목소리도 크다. 그를 중심으로 한 '구심점' 형성까지 전 단계가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차기 대선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성남 분당갑 보궐선거 후보와 또다시 맞붙을 가능성도 있다.

20대 대선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나섰던 안 후보는 이번엔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보궐선거에서 승리했다.

안 후보에게는 시기의 문제일 뿐 '차기 당권'에 도전하는 행보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분위기다. 안 후보가 차기 당권을 노리기 위해서라도 원내 신분이 필요했던 상황이다. 안 후보는 이번에 집권 여당 간판을 달고 '3선 중진'으로 국회에 입성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민주당처럼 지선 직후 빠르게 열리지는 않을 전망이다. 당초 예정대로 하면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이준석 대표의 당대표 임기가 끝나는 시기인 내년 6월 열리게 된다. 당장 안 후보는 당내 '안철수계' 뿌리를 내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대선 레이스, 윤석열 대통령과 단일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 역임 등을 거치며 윤 대통령에게 가까운 인사로 자리했다.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으로 불리는 당내 조직력이 차기 당대표로 안 후보를 지지할 지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5월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충효탑 앞에서 열린 신림선 도시철도 개통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2.05.27 mironj19@newspim.com

또한 국민의힘에서는 현직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초 4선 서울시장'이란 타이틀을 가져갔다. 국민의힘 차기 대선 주자 자리를 놓고는 '오세훈 대 안철수' 구도가 현재로서는 불가피하단 것이 정가의 관측이다.

오 시장은 시장 임기 종료 후 대선 출마와 관련해 당장은 선을 긋고 있다.

오 시장은 5선 서울시장 도전 의사를 밝혀오고 있지만 지난해 4·7 보궐선거 대승을 견인하며 이미 보수의 구심 이미지를 굳혔고 그의 대권 도전도 이미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지방 정부의 수장이지만 수도인 서울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우도 서울시장을 지낸 후 대선에서 당선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오 시장은 지난 보선과 대선, 이번 서울시장 선거까지 3연승 순풍에 일조했다. 그가 윤석열 정부와 서울시정의 보폭을 어떻게 잘 맞춰나갈지, 어떤 성과를 거둬나갈지에도 많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오 시장을 중심으로 한 보수의 재편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차기 권력으로 오 시장을 낙점한 당내 세력의 움직임도 주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향후 국민의힘 당내 조직력은 안 후보와 오 시장을 지지하는 쪽으로 갈라질 가능성이 크다.

오 시장과 경쟁을 펼쳤던 송영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을 탈환하는 데 실패했다. 다만 송 후보는 지선 패배에도 불구하고 당으로 돌아가 자신의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송 후보가 '당을 위해 희생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에서는 지난해 4·7 보선 대승을 견인한 오세훈 시장의 대항마 자리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송 후보가 오 시장의 우세를 점치고 '지는 선거'임을 알면서도 서울시장 자리에 출사표를 던졌다는 것이다. 송 후보가 지선 후 이 위원장을 도와 당내 주류세력 교체와 당권 장악에 일조할 수 있다는 데 대한 명분도 여기에서 나오고 있다.

여의도 정가 일각에서는 송 후보의 이번 행보에 대해 "서울에 있는 조직을 한번 정비하고 전당대회 때 이것을 활용하기 위한 몸풀기였을 것"이라고도 보고 있다. 송 후보의 서울시장 출마는 당 장악과 당권 투쟁의 일환이라는 부연이다. 지선 후 민주당의 모든 중심은 당권으로 향할 전망이다. 사실상 이 위원장과는 지선 후에도 러닝메이트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는 셈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가 지난 5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선대위발대식 및 광역단체장 공천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5.06 kilroy023@newspim.com

다만 대구시장에 당선된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는 중앙 권력 그리고 대권과는 멀어지는 모습이다.

TK(대구·경북) 지역이 국민의힘의 초강세 지역인 만큼 그의 당내 입지는 여전할 것이라는 평이 많다. 다만 그의 정치 생명은 앞으로 대구에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홍 후보는 지난 1월 말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선거대책본부 상임고문직을 수락하고 당시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과 원팀을 선언했다. 표면적으로는 원팀 결성에 성공했으나 이전까지는 국정 운영 조치와 처가 비리 엄단 메시지 등을 내며 신경전을 지속했던 상황이다. 결국 실질적인 '원팀' 구성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그런데도 홍 후보는 대구시장 경선 과정 중 윤심(尹心) 이미지의 김재원 전 최고위원과 박심(朴心)을 얻은 유영하 변호사를 꺾고 무난하게 승리했다.

홍 후보가 대권 도전 대신 대구에서 정치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배경으로는 ▲이미 체급을 낮춘 점 ▲대구시장 3선 연임 기회가 열려있는 점 등이 꼽힌다.

익명을 요구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홍 후보가 대권주자 체급에서는 멀어졌지만 당이 TK 지역이 강한 정당이라 대구시장의 영향력이 막강하다"면서 "홍 후보가 당내 영향력을 내려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다. 다만 "대선 출마는 끝났다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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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다시 불 붙었다…1년새 15.5%↑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1년 전보다 15.5% 올랐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5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다.  매맷값은 동북권(강북·도봉·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구)에서 높게 올랐으며 전셋값은 서남권(강서·양천·영등포·구로·금천·동작·관악구)에서 큰 오름폭을 보였다. 반면 동남권은 매맷값과 전셋값이 모두 하락했다.  22일 서울시의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가격동향조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72%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이 전월 대비 0.29% 하락한 반면 나머지 권역은 모두 올랐다. 특히 동북권은 1.54%, 도심권(종로·중·용산)은 1.06%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8.3% 올랐다. 권역 중에는 동북권이 11.5%, 서남권이 8.4%로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컸다. 면적별로는 모든 구간에서 가격이 올랐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135㎡ 이하인 중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1.32%로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8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0%, 전년 동월 대비 11.31%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남권이 1.30%,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이 0.17% 올랐다. 반면 도심권(-0.35%)과 동북권(-0.10%), 동남권(-0.08%)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135㎡ 초과 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2.41% 올라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중대형 아파트도 1.50% 오르는 등 면적이 큰 아파트가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8.3% 감소한 2923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인 만큼 9월 계약분 신고는 앞으로 늘어날 수 있다. 아파트 거래량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몰린 5월(8987건) 이후 대체로 3000~5000건대를 기록하고 있다. 실거래가 구간별로 보면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5월 72.3%에서 8월 79.5%로 확대됐다. 다만 9월에는 78.1%로 소폭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332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노원구의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99.7%, 도봉·강북·금천구는 100%로 나타나 외곽지역의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두드러졌다. 서울시는 "4~5월 고가주택 절세 거래 증가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일시 축소됐다"며 "이후 중저가 실수요 유입으로 8월까지 확대가 이어지다 비중이 다소 줄었다"고 분석했다. 9월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6454건으로 전월(7862건) 대비 17.9% 줄었다. 월세 거래량도 7750건으로 한 달 전보다 6.4% 감소하며 전월세 거래가 모두 위축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세와 월세 거래량은 각각 46.9%, 19.8% 줄어 가을 이사철에도 거래 위축이 두드러졌다. 전월세 거래 비중은 월세가 54.6%, 전세가 45.4%를 기록했다. 7~8월 전월세 거래 비중이 5대 5 수준을 유지하다 월세 비중이 다시 커졌다.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9월 56.7%로 전월(57.9%) 대비 소폭 감소했고,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2.1%를 기록해 한 달 전(49.8%)보다 늘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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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각국 웹사이트 치명적 결함 찾아냈다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21일(현지시간)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 웹사이트가 잇따라 차단됐다. PHP 개발진은 이날 긴급 수정판을 내놓으며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수년간 소프트웨어 안에 숨어 있다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발견됐다. 일부 해커가 이미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각국 정부 기관은 예방 차원에서 사이트를 내렸다. PHP는 1990년대 초 등장한 언어로 처음에는 '퍼스널 홈 페이지'의 약자였다.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면 서버가 내용을 조립해 브라우저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웹 기술 조사업체 W3테크스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확인되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줌라, 마젠토가 모두 PHP 기반이다. 워드프레스 하나만 해도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를 떠받친다. 드루팔협회의 티퍼니 패리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년간 공개된 모든 PHP 버전을 쓰는 서버가 취약하다"며 "이 문제는 인터넷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넷 정보업체 센시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호스트 260만 곳 가운데 약 150만 곳이 아직 수정판이 없는 버전을 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Overheid.nl) 접속 시 뜨는 안내 화면.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 공개 이후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다.[사진=웹사이트 캡처] 2026.10.22 mj72284@newspim.com ◆ AI가 찾아낸 결함 이번 취약점은 AI를 통해 발견됐다. 보안업체 두 곳이 각각 보고서를 냈다. 보안업체 칼리프는 블로그에서 8월 1일 대규모언어모델의 도움으로 결함을 찾아냈고 이후 수정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위즈도 자사 AI 취약점 연구 도구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모델의 도움으로 같은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위즈는 이 취약점이 10년 넘게 PHP 코드베이스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찾아내기는 극도로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이전에는 이런 수작업이 구현하기 어렵고 확장하기는 더 어려웠다"며 "AI로 이제 그 장벽이 사라졌다"고 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루카시 올레이니크 방문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엄청나다"며 "AI로 악용이 순식간에,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지난 16일 결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견은 왜 AI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보여준다"며 "미국의 혁신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해는 유럽에서 두드러졌다. 네덜란드에서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먼저 자체 사이트를 내렸고 여러 기관이 뒤를 따랐다. 로테르담항과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 축구협회, 주요 정당 다섯 곳, 여러 병원 사이트가 포함됐다. 핀란드는 더 광범위했다. 국영 IT 서비스 제공업체 발토리가 정부 공공망 서비스를 예방 조치로 차단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모든 웹사이트를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했다. 덴마크 지방자치 IT 기업 콤비트는 전국 학교 소통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중단했다. 각국 정상까지 나섰다. 네덜란드 총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에 웹사이트 소유자들에게 "운영 중인 사이트가 PHP를 쓰는지 확인하고 새 수정판을 적용할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mj72284@newspim.com 2026-10-2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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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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