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 국민의힘 군수·도의원·군의원 후보가 25일 오후 4시30분께 거창읍내에서 합동도보 유세를 펼쳤다.
구인모 군수후보를 비롯한 거창 국민의힘 후보들이 거창읍내를 도보를 거닐며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사진=구인모후보 선거사무소]2022.05.26 yun0114@newspim.com |
구인모 군수 후보를 비롯해 박주언 도의원 후보, 신중양·김진우 군의원 후보는 거창읍 대동로터리에서 출발해 NH농협 거창군지부와 군청 앞 로터리를 돌아 시내 중심가 상가와 거리에서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합동도보유세는 6.1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국민의힘 후보간 단합과 결속력을 다지고 원팀의 지지세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첫 합동 도보유세를 통한 후보 상호 유대와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의힘 후보측은 사전투표 독려와 득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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