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5월 FOMC 의사록 앞두고 미 주가지수 선물 하락...딕스 스포팅↓VS 웬디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 FOMC 의사록, 대차대조표 축소 관련 내용 관심↑
정규장 마감 후 엔비디아·스노우플레이크 실적 예정
26, 27일에도 GDP, PCE 등 주요 지표 대기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하락하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5월 25일 오전 8시 10분 기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S&P500 선물(이하 E-mini)은 직전 종가보다 0.48% 내린 3921.50포인트에 호가됐다. 나스닥100 선물은 0.66%, 다우지수 선물은 0.43%(137포인트) 각각 하락 중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달 3~4일 열렸던 FOMC 회의에서 연준은 22년 만에 처음으로 '빅스텝(50bp 인상)'을 결정했다. 또 오는 6월부터 월 475억달러, 9월부터 월 950억달러씩 대차대조표를 축소하기로 한 만큼, 이번 의사록에서 양적긴축과 관련해 어떤 논의가 오고 갔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MC 마켓츠의 마이클 휴슨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배런스에 "최근 일부 경제지표가 악화되고 있는 점이나 시장에서 9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각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달 회의록의 내용은 다소 진부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연준이 6월부터 대차대조표를 축소하기로 결정한 만큼 이와 관련해 5월 회의에서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봤다.

24일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장중 최저치에서는 반등했으나 대체로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15% 상승했으나, S&P 500 지수는 0.81% 하락, 나스닥 지수는 2.35%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또 실적 경고를 내놓은 스냅의 주가가 43% 폭락하며 장을 마감했고, 메타(7.6%↓), 알파벳(4.95%↓), 애플(1.92%↓), 아마존(3.21%↓) 등 기술주가 동반 하락했다. 

이날 정규장 개장 전 기대에 못 미치는 연간 실적 전망을 내놓은 스포츠 용품 유통 업체 딕스 스포팅 굿즈(종목명:DKS)의 주가가 14% 급락하고 있다. 회사의 분기 순익과 매출은 기대를 웃돌았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연간 실적 전망에 투자자들이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반면 미국의 햄버거체인 웬디스 컴퍼니(WEN)는 오랜 대주주인 트라이언 파트너스가 인수나 합병을 포함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거래를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에 개장 전 주가가 8.3% 뛰고 있다.

이날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5월 FOMC 회의록이며, 장 마감 후에는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와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스노우플레이크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26일(현지시간)에는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발표된다. 앞서 발표된 1분기 GDP 속보치는 예상을 뒤엎고 연율 마이너스(-)1.4%로 발표돼 시장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어 27일에는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지표가 발표된다. 3월 PCE는 전년 동월 대비 6.6% 올랐고 월가에선 4월 PCE가 6.4% 상승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1월 나온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처럼 3월 상승률(8.5%)에 비해서는 낮지만 예상치(8.1%)보다 높을 경우엔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질 전망이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