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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건축' 전시회 무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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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서비스, 공동체, 기억, 자연 5가지 관점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는 공공건축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공공)건축, 즐거운 공간 산책자(Public Spaces, Joy of Public Architecture)' 전시를 오는 31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의 '공공건축'을 찾아보고, 공공건축이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상호작용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공공)건축, 즐거운 공간 산책자' 전시 포스터 [자료=서울시]

전시 제목 ◯◯(공공)건축은 매일 접하는 공공건축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생각해 보는 한편, 개인이 정의하는 공공건축이란 무엇인지 각자 자유롭게 빈칸을 채워 넣어 볼 수 있도록 붙인 이름이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21개 사례는 ▲일상 ▲서비스 ▲공동체 ▲기억 ▲자연 등 공공건축이 우리 생활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다섯 가지 관점을 제시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보 주택정책실장은 "관람객이 공공건축에 대해 스스로 정의하면서 평소 스쳐 지나갔던 공공건축을 찾아보고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2019년 이후 시민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리는 전시인 만큼 장소적 특수성과 공공건축의 가치를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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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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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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