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전국 최초 코로나 시기 겪은 영유아 발달 조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마스크 착용으로 영유아 발달 지연 가능성↑
언어·인지·정서 등 상태 조사 나서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검사 신청
11월 중 결과 발표, 후속 지원책 마련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서울시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함께 전국 최초로 코로나 시기를 겪은 영유아들의 발달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 시기에 영유아기를 보낸 경우 마스크 착용·거리두기 등으로 사회활동이 부족하다. 따라서 언어·정서·인지·사회성 등 전 분야에 걸쳐 발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포스트코로나 영유아 발달 실태조사 신청 안내 포스터. [자료=서울시]

이에 시는 지난 4월 19일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사를 위해서다.

이번 조사는 시내 영유아 60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관련 정책을 마련한다.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새로운 보육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온라인 조사는 '서울아이 온라인 발달상담소'를 통해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소아정신과·발달심리학자·언어학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팀이 진단에 참여한다. 신청 접수는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인으로는 발달 전문가가 시 소재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500명의 영유아 발달 상태를 점검한다. 조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해당 자치구 보육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사 결과는 최종 분석 등을 거쳐 11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해외에서는 코로나가 영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 관련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며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영유아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관련 후속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ounga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