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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중소·벤처인과 소상공인이 한국경제 주역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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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용산 이전 후 첫 공식 행사
대기업 5대 총수 참여 상생 협력 약속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5일 "중소·벤처기업인과 소상공인이 한국경제의 당당한 주역으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 장관은 이날 오후께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2.05.19 kimkim@newspim.com

이 장관은 "지금은 앞으로 5년 안에 세계 일류국가로 가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며 "이런 시기에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갈 수 있도록 중기부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 출범 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첫 행사로도 시선을 모은다. 중소기업을 비롯해 대기업, 정부가 함께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혁신성장을 천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게 중기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올해 33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인 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기여 등 한국경제 발전에 공헌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의 자리로도 평가된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중소·벤처기업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으로 제시됐다. 중소·벤처기업인의 헌신적 노력으로 전후 폐허가 된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었던 위기 극복의 경제사를 조명한다는 의미가 우선 담겼다. 향후 100년 대계를 바라보며 중소·벤처기업인의 저력과 소상공인의 활력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일류국가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의지도 함께 표현됐다.

중소기업인 대회 최초로 대·중소기업 간 공정과 상생을 통한 한국경제 재도약 다짐식도 열렸다. 삼성을 비롯해 SK, 현대차, LG, 롯데 등 5대 대기업 총수가 참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여성경제인협회, 벤처기업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주요 단체장도 동석했다.

제1등급 산업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주보원 삼흥열처리 대표와 김동우 신우콘크리트사업 대표에게 돌아갔다.

주 대표는 열처리 분야에 35년간 매진해 장비 국산화를 이뤄내면서 삼흥열처리를 열처리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 국내 단조품의 60% 이상을 처리하는 등 뿌리제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농수로 관리 등 농토목용 콘크리트 배수관 도입부터 고속철도 선로에 적용되는 제품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콘크리트 제조업에 공헌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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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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