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화학

속보

더보기

금호리조트, 전국 콘도 리뉴얼 마치고 시즌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주∙통영 등 콘도 4곳 총 345개 객실 최신화
8월 카라반·글램핑시설 '아산 스파포레' 신규 개장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해 인수한 금호리조트의 리뉴얼을 마치고 서비스 운영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금호리조트는 4개 콘도(제주∙통영∙설악∙화순)의 345개 객실을 1년에 걸쳐 모두 최신화했다. 16평형부터 80평형까지 다양하게 마련된 객실은 소규모 가족부터 단체여행객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전부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객실 내부에는 세련미와 편의성을 갖춘 가구들을 배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설악과 화순 리조트에는 금호석유화학의 '휴그린' 창호를 적용해 프리미엄 객실 컨셉을 강화했다.

제주도 남단의 명소인 올레길 5코스를 바로 앞에 두고 있는 제주리조트는 객실 리뉴얼은 물론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온수풀을 조성했다. 특히 야외 온수풀에는 LED 수중등이 설치돼 이용객들은 야간에도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통영 마리나리조트 전경 [사진=금호석유화학그룹] 2022.05.24 yunyun@newspim.com

또한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바비큐장(오션그릴)을 리뉴얼했고, 폴딩도어를 적용해 바다쪽 개방감을 극대화면서도 날씨의 영향 없이 바비큐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해양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통영마리나리조트는 올해 4월 레스토랑 내 뷔페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조식 뷔페 메뉴를 새롭게 개편했다.

설악과 화순 리조트는 외벽 색채 디자인 작업을 통해 모던하고 세련된 외관을 연출했다. 또한 남도 제일의 온천수 워터파크인 화순아쿠아나를 보유한 화순리조트는 야외 데크 마감재 등 포함한 시설물을 대폭 개선하며 여름 성수기 준비를 마쳤다.

새로운 서비스도 론칭을 앞두고 있다.

중부지역을 대표하는 온천 워터파크인 아산스파비스는 오는 8월 카라반&글램핑 시설인 '아산 스파포레(SPAFORE)'를 새롭게 선보인다. 온천(spa)과 숲(forest)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처럼, 도심 속 자연에서 글램핑 또는 카라반과 같은 아웃도어 숙박과 온천을 동시에 즐기며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리미엄 휴식 공간이다. 총 6000여 평에 41동 규모로, 카라반 10개 동과 사파리 글램핑 28개 동 그리고 개별 풀을 갖춘 럭셔리 아라비아 글램핑 3개 동으로 구성된다.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는 "2년 만에 찾은 여행의 자유를 금호리조트에서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를 전개해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 사업을 통해 새로운 여행 레저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