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3년 만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 학생 811명 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8~31일 4일간 경상북도에서 개최
학교 밖 청소년·외국학교 학생도 선발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서울시교육청 선수단 소속 학생 811명이 참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경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학생 811명, 임원 277명 등 총 108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소가윤 기자 =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시·군별 경기장 분포도 2022.05.24 sona1@newspim.com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초중등학교 학생들이 17개 시도를 대표해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3년 만에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총3956명이 참가한 제39회 서울소년체육대회에서 35종목 811명(초등학교 21종목 301명, 중학교 35종목 510명)의 서울을 대표할 학생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대회는 학교 운동부뿐만 아니라 종목별 클럽팀, 학교 밖 청소년, 외국학교 학생 등도 참여했다. 남자초등 축구와 핸드볼 종목은 클럽팀이 학교 운동부팀에 승리해 최종 선발됐고 개인종목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과 외국학교 학생들도 서울대표로 뽑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의 인권 보호와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방과 후 또는 주말 시간에 연습하도록 했으며 교육지원청별로 인권교육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 속 안전을 위해 이동형 PCR검사를 실시하고 대회 기간에 활용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를 1인당 4개씩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김규태 서울시부교육감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공정하게 경쟁하고 정직하게 도전하는 스포츠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 역량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sona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