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전남 담양군 작은 영화관인 '담빛시네마' 장애인 화장실에는 빗자루와 대걸레 등이 가득 채워진 채 사실상 청소도구함으로 전락했다. 2022.05.23 kh1089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23일 11:25
최종수정 : 2022년05월23일 11:25
[담양=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전남 담양군 작은 영화관인 '담빛시네마' 장애인 화장실에는 빗자루와 대걸레 등이 가득 채워진 채 사실상 청소도구함으로 전락했다. 2022.05.23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