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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한미정상, 오늘 오후 항공우주작전본부 방문...회담 마무리

기사입력 : 2022년05월22일 07:24

최종수정 : 2022년05월24일 08:10

장병격려,안보태세 점검...회담 일정 종료
오전엔 정의선 현대차회장 면담

[서울=뉴스핌] 차상근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 오후 오산 미 공군기지의 항공우주작전본부(KAOC)를 함께 방문하는 것을 끝으로 2박3일간의 정상회담 공식일정을 마무리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열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KAOC에서 한미 연합작전을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안보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KAOC는 한반도전구(戰區) 내 항공우주작전을 지휘·통제하는, 한국군의 '전략사령부' 역할을 한다.

[서울=뉴스핌]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2022.05.22 skc8472@newspim.com

두 정상은 전날 한미 공동성명을 통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 체제와 실질적인 확장억제 원칙을 확인한 데 이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선 대비 태세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KAOC 방문에 앞서 이날 오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면담한다. 현대차는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 맞춰 미국 조지아주에 6조3000억원 규모의 전기차 생산 거점을 조성한다고 전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방한 일정을 마치고 일본 도쿄로 출국하는 바이든 대통령을 환송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24일 일본에서 열리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 선언 정상회의에 화상 참석해 주도적 역할을 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skc84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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