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9일 오후 8시 37분께 광주 광산구 명도동 한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컨테이너가 전소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2대와 소방인력 43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 추산 167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컨테이너 관계자가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kh10890@newspim.com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9일 오후 8시 37분께 광주 광산구 명도동 한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컨테이너가 전소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2대와 소방인력 43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 추산 167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컨테이너 관계자가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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