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가 조언 청취 및 의견 교환,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위원회는 공사 사장 및 근로자 위원,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및 교수 등 8명으로 구성된 공사 안전경영 자문기구로, 공사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등을 위한 심도 깊은 의견을 제시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사진=광주도시철도공사]2022.05.19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