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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날 발열자 23만명 늘어...김정은 "국가 위기대응능력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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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23만2880여명 발열증상...6명 사망
김정은 "당 결정에 전체 사고 통일시켜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가의 위기대응능력 미숙성, 국가 지도간부들의 비적극적인 태도와 해이성, 비활동성은 우리 사업의 허점과 공간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시간이 생명인 방역대전초시기의 복잡성과 간고성만을 더욱 증대시켰다"고 비판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회의가 17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회의가 17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 [사진 = 노동신문] 2022.05.18 oneway@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날 중앙위원회 비서국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활동에서 나타나고있는 제한성과 결함들을 분석하고 대책을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는 "방역전쟁 초기에 각 부문에서 나타난 폐단과 결점들을 발전적 견지에서 심도있게 비판분석하고 신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중앙의 해당 방침과 정책을 각 부문에 침투, 무장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더욱 완비하고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체계와 복종체계를 보강하며 모든 단위, 모든 일군들이 정세의 엄중성을 인식하고 극복해나가는데서 인식부족과 준비부족, 자의적해석과 자의적행동에 대한 방치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 "인민생활분야를 안정시키기 위한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생활보장과 생활물자공급을 더욱 짜고들고 주민들의 치료 수요와 조건을 최대한 보장해주기 위해 각방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위기는 우리 국가의 모든 사업체계의 우단점을 판별해볼수 있는 시험대를 제공했다"며 "비상시국의 모든 현상들을 정확히 투시해보고 비판적, 발전적견지에서 대책하며 각 부문의 사고와 행동을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에 무조건적으로 통일시켜야 한다"고도 했다.

한편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지난 16일 오후 6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신규 발열자가 23만2880여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6명이 사망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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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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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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