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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 소프라노 상드린 피오 첫 내한 공연...6월 26일 성남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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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드린 피오와 피아니스트 에릭 르 사주의 리사이틀 '키메라'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상드린 피오가 국내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갖는다.

성남문화재단은 소프라노 상드린 피오와 피아니스트 에릭 르 사주의 리사이틀 <키메라(CHIMÈRE)>를 오는 6월 26일(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소프라노 상드린 피오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30여 년간 바로크 오페라의 주역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이다. 본래 하프 연주자로 음악활동을 시작한 피오는 타고난 목소리를 인정받아 성악으로 전향해 파리 국립음악원에서 성악을 공부했으며, 바로크 음악의 스페셜리스트인 지휘자 윌리엄 크리스티에게 발탁되어 헨델·라모·모차르트 오페라와 종교음악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프랑스 바로크 오페라의 주역으로 대표 소프라노 가수인 상드린 피오의 첫 내한공연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성남문화재단] 2022.05.16 digibobos@newspim.com

특히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가곡 해석자로, 예술가곡의 시적인 가사와 감수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소프라노로 잘 알려져 있으며 데뷔 이래 꾸준한 가곡 리사이틀과 음반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공연은 2017년 발매한 가곡 앨범 <키메라(CHIMÈRE)>에 수록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뢰베· 슈만·드뷔시·볼프·프레빈 등 다양한 시대와 언어를 아우르는 이 앨범은 영국 <그라모폰> 매거진으로부터 '영감이 가득한 프로그램, 오랜만에 접한 가장 매혹적이고 만족스러우며 감동적인 리사이틀' 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디아파종 황금상 및 올해의 음반, 쇼크 드 클라시카, BBC 뮤직 매거진 초이스 등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공연에는 프랑스 피아노 악파를 대표하는 거장 에릭 르 사주가 함께 한다. 섬세한 음향과 감성적인 연주로 찬사 받는 에릭 르 사주는 이번 공연에서 상드린 피오와의 앙상블 외에도 슈만의 '꽃의 곡', 거슈윈의 '3개의 프렐류드' 등의 연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프랑스 피아니스트 에릭 르 사주 [사진=성남문화재단] 2022.05.16 digibobos@newspim.com

티켓은 성남아트센터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이다. 5월 27일까지 예매 시 R석, S석에 한해 조기예매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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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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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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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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