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복지

속보

더보기

오세훈 "타워팰리스보다 좋은 임대주택 만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대주택 고급화로 싼 집이라는 인식 바꿀 것"
수영장, 커뮤니티센터 등 동네 주민도 이용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대문구 홍제동의 임대주택에 방문해 입주 주민들에게 해당 아파트의 고품질 리모델링을 약속했다. 오 후보는 주민들과 함께 열악한 아파트 환경을 둘러보고 이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취약계층 주거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오 후보는 13일 서대문구 홍제유원하나아파트 현장에 방문해 본인의 공약 중 하나인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서울형 임대주택)'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입주자 대표와 임대주택을 둘러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2022.05.13 mrnobody@newspim.com

현장에서 오 시장은 입주민 대표와 함께 직접 아파트 내부에 방문해 리모델링 계획을 설명한 후 노인정에서 주민들과 둘러앉아 이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타워팰리스보다 좋은 임대주택, 커뮤니티센터도 고급

특히 오 후보는 서울형 임대주택이 민간 아파트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고품질'로 지어질 것임을 강조했다.

아파트 입주민 대표가 노후한 시설로 인한 겨울철 동파 문제를 언급하자 그는 "앞으로 새로 짓는 임대주택은 강남의 타워팰리스 생각하면 된다"라며 "과장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임대주택 산다고 하면 싼 집에 산다는 인식을 바꿀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대 아파트 잘못된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단지 내 고품질 커뮤니티 센터 구축도 약속했다. 오 후보는 "아니 무슨 임대주택에 커뮤니티센터야, 수영장이야 이런 말 이제는 시대착오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고품질화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편의시설을 만들면 아파트 주민 뿐만 아니라 동네 분들도 함께 이용하실거다. 그러면 비용문제도 해결되고 이웃 간 소통이 이뤄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일각에서 제기됐던 유지비 문제를 일축시켰다.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을 설명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2022.05.13 mrnobody@newspim.com

오 후보는 해당 사업 브리핑 시간도 가졌다.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신속통합기획' 확대 ▲다가구·다세대 밀집 지역의 정비사업을 지원하는 '모아주택·모아타운' 추진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 ▲청년주택의 '2030 스마트홈' 대변신 ▲3대 거주형 효도주택 공급 추진 등이다.

한편 서대문구 홍제동 임대주택은 94년 준공된 노후 임대주택으로 15층 150세대로 구성돼 있다. 오 후보가 방문했던 집은 28㎥ 분리형 원룸이다.

Mrnobo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