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LPGA] 양희영, 첫날 '선두와 3타차' 공동4위...고진영 22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양희영이 첫날 공동4위에 올랐다.

첫날 공동4위에 위치한 양희영. [사진= LPGA]

양희영(33·우리금융)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클리프턴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열린 LPGA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첫날 이글1개와 버디6개, 보기2개로 6타를 줄였다.

6언더파 66타를 적어낸 양희영은 선두 마델레네 삭스트롬(스웨덴)에게 3타 뒤진 공동4위에 위치했다.

이날 시작홀인 10번(파4)홀에서 버디로 출발한 양희영은 12번(파5)홀에서 다시 한타를 줄였다. 이어 다시 버디 1개와 보기2개로 전반전에서 1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선 2번(파5)홀에서 이글을 낚았다. 다음 홀인 3번(파4)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양희영은 막판 7번(파4)과 8번(파3)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후 9번(파5)홀을 파로 마무리했다.

양희영은 28개의 짠물퍼팅과 드라이버 평균비거리는 264야드, 그린적중률은 77.77%로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

그는 LPGA를 통해 "샷감이 정말 좋았다. 샷감이 좋아서 미스가 없었고,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어서 좋은 성적으로 끝낼 수 있었다"며 이글에 대해선 "드라이버가 정말 잘 맞았다. 디봇에 있는 라이여서 쉽지는 않았는데, 레스큐로 가깝게 붙이면서 1m 정도 퍼팅을 남길 수 있었다. 이글로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김세영과 박성현, 전지원, 최운정 등은 4언더파로 공동14위, 3연패에 도전한 '세계 1위' 고진영은 버디6개와 보기3개를 엮어 3타를 줄였다.

보기 1개만을 한 최운정은 "좋은 샷도 많이 만들긴 했지만, 페어웨이도 좁고 그린도 작다보니 내가 안전하게 플레이하려고 했던 이유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버디도 많이 잡고 보기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남은 3일 동안 좋은 공략을 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3언더파 69타를 써낸 고진영은 김아림과 함께 선두와 6타 차 공동22위에 자리했다. 2019년과 2021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은 올 3월 시즌 첫 출전한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LPGA 통산13승을 올렸다.

고진영은 "아쉬움이 조금 남는데, 간절한 만큼 화도 많이 난다.마지막 홀에 낸시 로페즈 선수가 앉아 계셨다. 그 분은 항상 나에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힘이 난다. 디펜딩 챔피언인만큼 더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잘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남은 3일도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