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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우범기 전주시장 후보 "느림의 미학을 빠름의 도시로 변화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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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임기에 얽매이지 않고, 각종 규제 과감히 풀겠다"
"지방채 발행 급한 예산 마련하고, 정부예산 확보 실현"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우범기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는 13일 뉴스핌 취재진과 인터뷰를 통해 "전주는 그동안 너무 작게 꿈을 꿔왔다"며 "최소 20~30년을 내다보고 꿈을 실현할 기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 후보는 "4년이란 임기에 얽매이지 않고 전주의 미래를 보고 큰 일을 벌이겠다"며 "예를들어 다가동 고도제한을 풀어 재건축·재개발할 수 있도록 조례를 손질하는 등 각종 규제를 과감하게 풀겠다"고 강조했다.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 후보가 전주발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2.05.13 obliviate12@newspim.com

또한 "친환경 개발이란 것은 아파트 간격 등이 넓어야 하지만 여건상 그렇지 못하다"며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고도제한을 풀고 지하나 고층으로 올라가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감한 규제 혁파와 큰 정책으로 전주 곳곳에 굳게 닫혀 있는 성장과 발전의 문을 열어야 한다"며 "느림의 미학에서 빠름의 도시로 거듭나 타 지자체나 광역시와 성장의 보조를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주시장이 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전주는 그동안 슬로우시티 지정으로 더디고 느리다 못해 정체돼 있었다. 전주를 큰 정책을 펴는 글로벌 메가시티 바꾸겠다. 그러기 위해서  최우선으로 규제를 혁파하겠다.

또한 시장 직속으로 재개발·재건축 팀을 두고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등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겠다.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행정절차가 필요하다. 하나를 마치면 또 하나의 행정절차를 처리해야 하고 당연히 개발이 더딜 수밖에 없다. 

전주는 미관지구를 지정해 놓고 여러 심의·자문위원회를 거쳐 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다. 자신이 사업조차 안 해보고 자기 제자하나 사업가로 키워보지 못한 교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형식에 불과하다. 실무경험도 없는 심의·자문위원을 배제하겠다.

한옥형식만을 고집한다고 해서 미관지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경우 붉은색 지붕과 벽돌만으로 통일감을 주고 있다. 전주도 고도제한, 미관지구 등 형식에 얽매인 규제를 풀고 하나의 통일성을 갖고 개발하게 된다면 50년 후 세계적인 명소로 변화될 것이다.

또한 한옥마을 내 판매 음식 역시 한식이라는 한정된 규제를 과감히 풀어버려 한옥마을 내 상가를 활성화시키겠다. 전주 곳곳에 산재해 있는 문화자산을 활용해 미래도시로 선도해 나겠다.

-전주시정의 개선방향은

▲민선7기 전주시정은 성장과 개발이 아닌 사람우선, 인간중심의 행정으로 품격 있는 문화도시, 복지도시에 시정방침을 뒀다. 하지만 현재 전주는 일자리가 없어 젊은 인재들이 도시를 떠나고 있고, 빠르게 변화해가는 산업화에서 뒤처져 거북이걸음을 한 지도 오래다.

대한방직개발과 전주역세권개발, 월드컵경기장 인근 등을 개발하는데 행정이 막을 이유가 없다. 과거의 개발정책이 아닌 미래를 내다 본 개발을 펼치겠다.

전주의 지방채 발행은 전국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지방채 발행을 통해 우선적으로 예산을 마련하고 중앙정부의 예산을 대폭 확보하겠다. 행정이 앞서서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

전주역앞 첫마중길은 지난 2015년 인근상권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얻지 못했다. 되레 심각한 출퇴근 정체와 시민·여행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즉각 대안을 마련하겠다.

전주시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전주푸드는 체계부터 지역의 특색을 갖춘 생산물조차 갖추지 못하는 등 아쉬움이 크다. 우리 지역에 사는 농민들이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농산물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생산자 및 관련 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킬 것이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되는 선미촌 역시 보여주기식 행정의 일환으로 변화가 이뤄진 것은 거의 없다. 이러한 도시재생사업은 앞으로 추진하지 않을 방침이다. 미래를 보고 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

탁상행정, 전시행정이란 단어는 앞으로 우범기 전주시정에서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전주·완주 통합은 어떻게

▲전주・완주 통합은 오래된 현안이지만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식'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새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전주시 메가시티 지정을 위해서라도 통합은 절대적일 수밖에 없다. 동시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서 전주·완주 통합 메가시티를 준비하겠다.

전주·완주 통합은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지방자치법의 특별자치단체 구성 가능성과 상관없이 행정통합으로 이뤄져야 한다. 지자체의 리더가 둘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전주·완주 통합은 서로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경쟁구도의 통합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통합 시청은 완주로 옮겨가고, 현 전주시청자리에 공공타워를 만들어 구도심을 살려낼 계획이다. 전주동물원을 완주군으로로 보내 에버랜드와 같이 제대로 된 놀이시설 등을 갖춰 인기를 끄는 장소로 만들겠다. 완주에서 우려하는 환경기초시설의 경우 제대로 된 현대화시설을 갖추고 공원 등 인기를 끄는 장소로 만들겠다.

그 준비 과정으로 48년이나 된 전주시외버스 터미널과 전주고속버스 터미널을 한 곳으로 묶어 이전하고, 5000억원을 들여 전주역을 명품복합환승센터로 조성하겠다. 전국으로 광역교통망을 연결하는 KTX를 중심으로 전주역에 주요 교통 인프라를 집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전주역 중심 신규 배후거점도시가 형성하겠다. 

전주시 동부권 균형발전을 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리한 접근성으로 '전주형 관광도시'에 기여하도록 하겠다.

-대표공약을 꼽자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전주역 첫마중길에서 장재마을 구간의 '첫마중길 지하차도 개발'이 필수이다. 그리고 2단계로 전주역에서 롯데백화점 사거리까지 지하차도 건설을 준비하고자 한다.

첫마중길은 전주역 광장에서 명주골사거리까지 자그마치 850m나 된다. 지역활성화 방안이자 한옥마을 외 특별한 관광거리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탄생한 길이다.

하지만 100억원 이상을 들여 기존의 8차선을 6차선으로 바꾸고, 폭 20m 가량 되는 중앙분리대를 더해 주변 상권 활성화는커녕 심각한 출퇴근 정체를 불러와 시민들과 여행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해왔다. 전북 동부지역 출입로인데다, 차량통행까지 많은 구간이기 때문에 전주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서는 지하차도 조성이 시급하다는 얘기다.

물론 전주역 뒤편 신규 도시개발사업 등 역세권 개발이 속도를 낼 경우, 교통수요 급증에 대비해서라도 막힘없는 교통망을 갖출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상을 시민과 자연이 함께 할 수 있는 전주의 상징 테마광장으로 활용한다면, 첫마중길의 원래 취지까지 살릴 수 있게 된다.

전주 첫마중길에 3000억원 들여 전주역 첫마중길~장재마을 구간에 첫마중길 지하차도를 건설하겠다. 시민들의 편리와 전주의 미래발전을 책임질 수 있다면 주저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또한 전주시가 전주・완주 통합에 이어, 새만금의 군산・부안・김제를 하나로 묶는 강소권 메가시티로 생존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내부 경쟁력이 생겨야 정책 수준도 높아지고, 타 시군과의 경쟁력도 생겨 중앙에서도 통하게 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주에서 세종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는 KTX 단거리 노선인 'KTX 천전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오송·공주·익산을 경유하지 않고, 천안아산-세종-전주로 직접 이어져 전주~세종 간 30분 생활권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이로써 서울과 호남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전라도 동부지역에 관광객을 유입하고, 기업을 유치하는 등 산업성장의 마중물 역할이 가능해질 거라는 취지이다. 

-전주시의 경쟁력과 활용방안은

▲후백제의 수도인 전주는 예로부터 한옥마을을 비롯해 오목대, 경기전, 전동성당 등 천 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온 볼거리가 많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판소리와 천 년을 가는 우리 한지, 선비문화와 함께 내려온 서예・서화 등의 문화자산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지금은 문화 산업시대이다. 인구 5만의 작은 전원도시인 프랑스 안시(Annecy)는 기존 자동차 산업 중심의 경제에서 애니메이션 산업으로 전환하여 세계 4대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그리고 문화산업 육성을 통해 세계에서 주목받는 도시로 재탄생했다.

문화산업은 차세대 성장 동력이자, 다른 산업과 연결을 통해 무궁무진한 응용 영역을 만들어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미래의 첨단기술과 가장 탄력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산업이다. 그런 면에서 반만 년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하고도 전주의 역사・문화 인프라야말로 다른 나라 문화와 차별화되는 뛰어난 경쟁력을 자랑할 만하다고 본다.

그러나 그 많은 훌륭한 문화자산이 경제적으로나 상업적인 측면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나 도립국악원과 같은 문화시설과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다는 점도 지적 대상이다. 

즉 전주의 특색을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로 집적된 문화자산 관광 거점이 필요하다. 물론 이 역시 과감한 규제 혁파가 우선시 돼야 할 문제이다.

우범기 전주시장 후보가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우범기 캠프] 2022.05.13 obliviate12@newspim.com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전주를 새롭게 혁신할 것을 약속하며 '예산 핵폭탄, 예산 해결사'라는 기치를 내걸었다. 이와 함께 지금이 전주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을 강조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정부 예산 확보를 확실하게 책임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제가 지금까지 걸어온 행보와 중앙정부 네트워크가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과감한 규제 완화로 전주를 슬로우시티에서 메가시티로 변모시키려는 의지 또한 거기에서 비롯된 자신감이다. 

또한 한옥마을을 전면 재개발해 새로운 형태의 복합관광지로 재탄생시키고, 한옥마을에 지하 3층 규모의 주차장과 대규모 쇼핑몰을 건설해 세계적 관광지로 탈바꿈시킬 것을 자신 있게 약속할 수 있는 것 또한 근거가 확실한 자신감에서 나온 약속이다.

코로나19로 감염병 발생 이전과 이후는 엄청난 변화의 양상을 겪고 있는 시점이다. 설상가상으로 기름 값은 물론 물가가 한정 없이 치솟고, 금융 불균형 현상까지 발등 위의 불로 떨어져 있다. 이러한 시국에 사회적・경제적인 현상을 넘어 앞으로 또 무엇이 밀고 들어올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변화의 양상을 신속하게 알고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전주시장으로 적합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여기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정권과 반대 정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저처럼 대내외적으로 강력한 경쟁력을 지닌 인물이 절실하다. 

전주시 내에서 학연과 지연으로 얽히고 설켜 만들어진 경쟁력만으로는 지금의 총체적 난국을 헤쳐 나가기 힘들다는 얘기다.

거듭 강조하자면 현 시점에서 전주시 미래발전의 대안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우범기가 답이다. 일자리가 많은 도시, 돈 많은 도시, 돈 쓸 곳이 많은 도시를 선도하는 저의 비전에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우범기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35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뒤 경제기획원, 통계청 기획조정관,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수석전문위원, 기재부 장기전략국장과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30여년간 기재부 관련 공직생활로 경제전문가, 예산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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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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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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