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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고진영, 준우승...알렉스 LPGA 통산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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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마리나 알렉스가 LPGA 통산2승, 세계1위 고진영은 준우승했다.

고진영(27)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팔로스 버디스 에스테이츠(파71)에서 열린 팔로스 버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1개, 버디4개, 보기1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감한 고진영. [사진= LPGA]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매리나 알렉스(미국)에 1타 뒤진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최근 부진을 떨친 준우승이다. 고진영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53위, 지난주 LA 오픈에선 공동21위를 했다.

이날 고진영은 드라이버 평균비거리 265야드로 100%의 페어웨이적중률, 88.88%의 그린적중률을 써냈다.

선두와 4타차 공동12위로 출발한 그는 2번(파4)과 5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은후 7번홀(파5)에선 이글을 했다. 이후 후반전에선 12번(파4)과 13번홀(파3)에서 각각 버디와 보기를 맞바꾼후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뒤이어 알렉스도 이 홀에서 버디를 기록, 우승을 확정했다.

알렉스는 마지막날 버디6개와 보기1개로 11언더파 274타 우승을 안았다. 2018년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이후 4년만에 우승, LPGA 통산 2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처음 3일보다 정말 좋았고, 무언가를 찾았다. 오늘은 정말 잘 쳤다. 2주 후 열리는 파운더스컵에서 잘해보겠다"라며 파운드서컵 2연패를 겨냥했다. 올3월 고진영은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서 우승, LPGA 통산13승을 써냈다.

박인비(34·KB금융)는 1타를 잃고 공동16위(4언더파), 최혜진은 공동21위(3언더파)를 기록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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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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