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광산소방서는 광산구청소년수련관과 한국119청소년단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의로 광산소방서는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인 '소소심' 등 소방안전교육과 훈련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안전 문화 장착 및 차세대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건강한 어린이 및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사진=광주 광산소방서] 2022.04.14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