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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는 박물관으로...13곳 국립박물관의 아름다운 봄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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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숨쉬고 있는 국립박물관에서 전시만 관람하고 발길을 돌리기엔 봄의 정원은 너무 아름답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의 '석조물 정원'은 물론 13곳의 소속박물관의 아름다운 정원을 즐겨보자.

국립중앙박물관은 야외정원 안내도를 참고해도 좋다. 전시 안내도 앞면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야외정원 전체 모습과 편의시설 등을 일러스트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소개했으며, 뒷면에는 주요 장소 및 유물에 대한 세밀한 그림과 설명으로 관람객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야외정원에서는 서울 옛 보신각종, 거울못과 청자정도 볼 수 있다. 통일신라·고려시대의 석탑·부도 등 석조문화재는 물론 미르폭포도 즐길 수 있다. 야외정원지도는 상설전시관 으뜸홀 안내데스크와 오솔길에 있는 야외서가에서 만날 수 있으며 누리집(http://www.museum.go.kr) '가이드북 다운로드'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박물관 정원에서 매화와 진달래로 시작한 꽃은 곧 철쭉들과 노란 수선화로 가득할 것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용산가족공원으로 가는 쪽에 있는 미르폭포 [사진= 트위터 갈무리] 2022.04.13 digibobos@newspim.com

각 소속박물관 13곳에서는 상설전시 관람 외에도 다양한 특별전을 골라 볼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예산 수덕사 괘불(2022.4.13.~10.16), 고 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4.28~8.28), 한-멕시코 수교 60주년 기념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5.3~8.28),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우리 모두가 어린이"(5.3~전시종료일자 미정)전이 열린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2022.04.13 =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해 13곳의 국립박물관에서는 즐거움 가득한 다채로운 전시가 열리고 있다. [사진=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갈무리] digibobos@newspim.com

경주박물관은 "낭산, 도리전 가는길" (6.15~9.12) 특별전, 광주박물관은 "남도 문화전 Ⅶ"(5.2~8.28)과 중국 용천시 박물관 개최 "신안선 출수 용천청자 회귀전"(5.18~8.18)을 연다.

전주박물관에서는 "이집트- 삶, 죽음, 부활의 이야기"(3.17~8.17)가, 대구박물관에서는 "한글박물관 규방가사 순회전"(5.20~8.21)이 열리고 진주박물관에서는 "한국 채색화의 흐름"(3.22~6.19)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청주박물관에선 "야금(冶金): 위대한 지혜"(5.24~8.28)가 열릴 예정이며, 제주박물관에서는 특별전"세한도"(4.5~5.29)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춘천박물관에서는 "안녕, 모란"전(5.17~7.17)이, 나주박물관에서는 "다시 선 두 전사의 만남"(5.3~7.3)특별전이 열린다.

이와 함께 특별전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 수준 높은 연계 강연과 다양한 문화행사도 눈여겨 살펴보자. 곧 맞이하게 되는 5월 5일"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으로는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와 이벤트를 국립중앙박물관과 13개의 소속박물관이 모두 함께 열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봄 나들이 박물관 인증샷' 이벤트(5.1~5.31)가 열린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14개 국립박물관 방문 인증샷을 올리면 총 75명을 선정해 인기 문화상품인 '반가사유상 미니어쳐'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4월말 국립중앙박물관 SNS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에게 훌쩍 다가온 봄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들과 함께 박물관을 찾아서 즐겨보자.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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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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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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