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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1만4247명,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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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확진 317만명, 사망자 46명 증가한 4116명
외래진료센터 지정 신청 병원 1천개 넘어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이상반응 상담센터' 운영
30만원 미만 '소액피해보상' 60일 이내 처리

[서울=뉴스핌] 채명준 인턴기자 = 서울시 코로나19 일 평균 확진가 수가 2주 전 대비 점차 감소하는 가운데, 65세 확진자 비율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되므로 검사를 희망할 경우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방문해야만 한다.

시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4247명 늘어난 317만8037명으로 집계 됐다. 사망자는 46명 증가한 4116명이며 누적 치명률은 0.13%다.

[과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희망자에게 무료로 실시했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된 11일 경기 과천시 과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오늘부터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느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자 할 경우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해서 검사하거나,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동네 병·의원(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이나 호흡기전담클리닉에 가면 된다. 2022.04.11 pangbin@newspim.com

지난 10일 검사건수는 4만2629건으로 PCR 51.9%, 신속항원검사 48.1%다. 재택치료자는 1만4005명 늘어난 누적 283만7137명을 기록했으며 현재 17만8776명이 치료중이다.

시는 시민이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외래진료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외래진료센터는 지난 8일 기준 병원급 81개소, 의원급 1081곳이 증가해 총 1162개의 외래진료센터가 운영 중이다.

또한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안과 등 다양한 진료과가 참여해 재택치료자가 코로나 외 일반적인 진료도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 이번 달까지 각 동별 3개 기관 이상 참여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독려·확보할 계획이다.

이날부터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해 500여명의 인력을 확보한다. 확보한 인력은 확진자 관리 및 치료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먹는 약 치료제는 지난주 일평균 팍스로비드 783명, 라게브리오 117명에 처방·투약됐고, 재고량은 팍스로비드는 22일분, 라게브리오는 56일분을 확보 중이다.

특히, 먹는 치료제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담당약국 시스템 입력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해 재고·수요현황을 빠르게 파악해 대응하고 있다. 자치구간 전배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치료제 재분배를 위해 퀵 서비스 업체를 통한 배송을 지원한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이상반응 상담센터'는 오늘부터 운영하며 전문의료인에게 종합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의료인 상담사 8명이 배치돼 백신접종 이상반응, 피해신고 및 보상 등 절차 안내, 사망 등 중증 이상반응 발생 시 안내 및 대응 방법, 피해보상 관련 민원상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시는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해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진료비 30만원 미만의 '소액 피해보상'에 대해서는 시 자체 인과성 평가를 통해 60일 이내 신속한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 지정을 신청한 병·의원이 1천개를 넘어섰습니다. 의료체계 개편에 빠르게 동참해 주신 의료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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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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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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