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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직업계고 신산업·유망산업 학과 개편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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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직업계고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 사업을 펼친다.

부산시교육청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을 활성화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 대상학교 선정시 인력수급 전망의 타당성 및 졸업 후 진로, 취업처 확보 방안의 실효성 등을 심의하고 사전 컨설팅을 실시한 후 최종적으로 '선취업 후학습'이 가능한 학과인지를 확인한다.

배정 미래고의 학생 복합문화공간 모습 [사진=부산시교육청] 2022.04.07 ndh4000@newspim.com

선정된 학교는 학과 재구조화 및 학과 개편을 추진하고, 학생들이 취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부산 전체 직업계고 36개교 중 22개교 43개학과(93학급)에 대한 학과 개편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학교에 대해서도 사전 컨설팅을 통해 학과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과정 평가형 자격제도 도입, 시설 구축 및 기자재 구입 등에 필요한 학급당 2억5000만원의 예산과 컨설팅을 받게 된다. 산업현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뷰티아트과, 마케팅서비스과, 반려동물과, 외식베이커리과, 웰빙조리과, 소방안전과 등 유망산업 분야 학과로 개편하고 있다.

신소재디자인과, VR콘텐츠과, loT전기과, 스마트팩토리과, 3D프린팅과, 3D콘텐츠제작과, 사물인터넷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산업 분야와 관련한 학과도 개편하고 있다.

학생 선택형 수업의 유연성 확보가 가능한 가변형 실습실을 구축하고,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쾌적한 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해당 학과 운영에 필요한 최신 장비를 도입 배치하고,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과정평가형 자격 교육과정을 추가 운영하는 등 완전히 탈바꿈하고 있다.

배정미래고는 2018년 사업대상 학교로 선정된 후 2019년 금융과(2학급)를 디자인과(2학급)로, 창업경영과(2학급)와 경영과(1학급)를 미용과(3학급)로 학과 개편했다.

이 학교의 학과 개편된 3개과는 2017년 신입생 충원율이 43~45%정도였으나 개편한 이후인 2020, 2021, 2022년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는 등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컴퓨터과학고는 2018년 스마트소프트웨어과(2학급)를 3D콘텐츠제작과(2학급), 2021년 소프트웨어과(1학급), 금융회계과(1학급)를 사물인터넷과(2학급)로 각각 학과 개편을 했다.

이 학교는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환경을 기반으로 캐릭터와 3D디자인, 메타버스용 액세서리 등을 제작해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적용해보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고 있다.

대광고는 2017년 발명과학과(2학급)를 3D프린팅과(2학급)로, 2020년 전기전자과(3학급)를 뷰티아트과(2학급)와 VR콘텐츠과(1학급)로 각각 학과 개편했다. 이들 3개 학과도 학과 개편 이후 신입생 충원율 100%를 보이고 있다.

계성여고는 2019년 금융경영과(4학급)를 금융서비스과(2학급)와 마케팅서비스과(2학급)로, 2020년 외식경영과(2학급)와 관광경영과(1학급)를 디저트서비스과(3학급)로 각각 학과 개편했다.

이 학교는 전국 최초로 보험총무사무원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도입했고, 제과제빵분야 명장·명인·기능장 등과 협력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세연고는 2020년 경영ERP과(2학급)를 외식베이커리과(2학급)로, 2021년 세무회계과(2학급)를 반려동물과(2학급)로 각각 학과 개편을 완료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춘 차별화된 실습실을 구축해 경쟁력을 갖춘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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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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