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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原创音乐剧《上海1932-34》16日起在首尔演出

기사입력 : 2022년04월04일 10:15

최종수정 : 2022년04월04일 10:15

纽斯频通讯社4月4日电 由韩国艺术殿堂、韩国Human B剧团共同推出的原创音乐剧《上海1932-34》将于16日至30日登陆韩国东国大学李海浪艺术剧场,面向韩国各界观众正式演出。

音乐剧《上海1932-34》海报。【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音乐剧《上海1932-34》讲述了在20世纪30年代的上海,韩国独立运动家金弼淳先生的儿子、被称为中国"电影皇帝"的电影演员金焰(本名:金德麟)与聂耳、田汉、王人美等中韩两国名人志士为理想而奋斗,共同抵抗侵略和压迫,通过电影事业探索救国道路的感人历史,展现了中韩革命者维护国家和民族尊严的斗争精神,彰显了中韩友谊的历久弥坚。

音乐剧名字源自金焰与聂耳的故事发生年代。1932年1月,上海"一·二八事变"爆发,日军侵入上海。4月,金焰被上海市民评选为"电影皇帝"。当月,尹奉吉义士在上海虹口公园举行的日本天皇生日活动上投掷了炸弹。1934年,金焰与聂耳共同制作中国电影史上重要的抗日影片《大路》,激发观众强烈的抗日激情,共同投身抗日救亡。

该剧屡经完善,最新版由韩国剧作家鞠岷成、金娟希创作,著名导演李成求执导,金恩知作曲,朴喆仲编舞,韩国多位才华横溢的知名演员与炙手可热的偶像歌手饰演角色,力图展现20世纪30年代被称为"东方好莱坞"的老上海最受欢迎的明星和中韩革命者风采。

此前,应艺术殿堂邀请,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曾出席观看音乐剧试演会。邢海明大使高度评价音乐剧生动展现了中韩革命者的爱国情怀与深厚友谊,是对中韩友好交往历史与革命先烈的致敬与纪念。

中国驻韩国使馆公使衔参赞兼首尔中国文化中心王彦军为此次演出发来贺词,对演出取得圆满成功表示热烈期待和美好祝愿。王彦军公参表示,中韩两国隔海相望,比邻而居,友好交往的历史绵延千年。《上海1932-1934》的主创团队用精彩演出再现了聂耳、金焰等中韩两国革命先驱的光辉业绩,歌颂了伟大的爱国主义、人性关怀与奉献精神,先辈们的革命意志和战友情谊至今仍在激励着我们,具有重要的教育意义。今年是中韩建交30周年,希望中韩社会各界携手努力,回顾历史,展望未来,在新的历史起点上更好弘扬友好传统,深化各领域互利合作,推动中韩关系平稳致远地稳步发展。

韩国艺术殿堂社长柳寅泽表示,原创音乐剧《上海1932-34》从策划之初就将推进中韩两国交流作为宗旨,旨在真实再现韩国和中国的历史、文化,教育两国民众特别是青年一代继承奋斗精神,携手共创未来。期待此次演出为中韩友谊尽绵薄之力,更好庆祝2022中韩建交30周年。

另外,音乐剧《上海1932-34》通过INTERPARK平台售票,中国国籍观众可享受8折票价优惠。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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