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수입차 1위 벤츠, AS도 1위…'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디지털 비대면 서비스 강화…서비스 앱 출시
차량 무상 픽업에 살균 소독 서비스까지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6년째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디지털 비대면 고객서비스를 강화한다. 고객 중심 서비스를 확대해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1위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서비스 편의는 물론 고객 경험의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앱 출시…모바일로 서비스센터 예약

우선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앱)'을 새롭게 출시한다. 기존 전화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서비스센터 온라인 예약을 모바일 앱으로까지 확대해 온라인 이용률을 두 배까지 늘릴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2.03.31 jun897@newspim.com

고객들이 서비스센터의 어드바이저나 테크니션이 설명해주는 차량 진단 및 수리 결과를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앱도 출시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의 품질 및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들의 편의도 대폭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도입한 '고객 안심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고객 안심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서비스센터 방문에 불편함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지난 2020년 도입됐다.

그간 만료가 임박한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기간을 3개월 연장해 주고, 픽업 및 딜리버리 서비스를 확대 제공했으며,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 등을 무료로 지원했다.

'무상 픽업 및 딜리버리'는 기존 ISP 기간 내 정기점검을 위해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서비스였으나, 고객 안심 프로그램 실시 기간 동안은 일반 수리 및 사고 수리 등 모든 고객에게까지 확대 제공됐다.

이에 서비스 이용객이 1년여 만에 약 2배 증가할 만큼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0년 1차 기간 일 평균 203명에 비해 지난해 3차 기간 일 평균 347명으로 약 71% 늘었다.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의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2022.03.31 jun897@newspim.com

벤츠는 올해 고객 안심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를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방문 차량에 항균 물질을 살포해 차량 곳곳에 존재하는 유해 세균과 곰팡이를 제거하고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한다.

◆ 서비스품질지수 수입차 부문 7년 연속 1위

벤츠의 서비스 강화 전략은 이미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벤츠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서비스 평가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2021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글로벌 베스트 브랜드 부문에서는 4년 연속 1위,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협회가 발표하는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수입차 AS부문에서는 6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디지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새로운 서비스 프로그램을 도입해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벤츠는 전국 총 61개 공식 전시장 및 75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두고 있다.

 

jun89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