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마곡동 아이마당어린이집에서 열린 서울형 공유 어린이집 '모아어린이집' 현판식 행사에 참석했다.
모아어린이집은 도보 이용권에 있는 3~5개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묶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보육 모델이다. 작년에 시범사업을 시행했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보육공약으로도 채택돼 전국으로 확대·운영될 예정이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22일 17:30
최종수정 : 2022년03월22일 17:30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마곡동 아이마당어린이집에서 열린 서울형 공유 어린이집 '모아어린이집' 현판식 행사에 참석했다.
모아어린이집은 도보 이용권에 있는 3~5개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묶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보육 모델이다. 작년에 시범사업을 시행했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보육공약으로도 채택돼 전국으로 확대·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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