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20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3910명, 군산 1721명, 익산 1058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587명, 남원 403명, 김제 489명, 완주 549명, 진안 78명, 무주 104명, 장수 102명, 임실 141명, 순창 107명, 고창 217명, 부안 233명 등 전날 전북도내 확진자는 9700명이 나왔다.
장수군 임시 선별진료소 장면[사진=장수군] 2022.03.20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9832명이 해제되고 새로 9128명이 지정돼 모두 5만864명이다.
전주시 집단감염은 5개 요양병원에서 지속되고 있다. 이들 5개 요양병원은 전날 100명이 추가 확진돼 모두 76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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