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오찬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국민을 위한 정부를 만들기 위한 의견을 경청하고 국정 운영 전반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명칭은 당선인과 당의 만남이라고 해 '당당회동'"이라고 말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18일 12:13
최종수정 : 2022년03월18일 12:13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오찬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국민을 위한 정부를 만들기 위한 의견을 경청하고 국정 운영 전반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명칭은 당선인과 당의 만남이라고 해 '당당회동'"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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