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22만여 명 늘어난 62만1328명을 기록한 17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퇴원 환자를 돕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159명, 사망자는 429명으로 폭증했다. 확진자 폭증 원인으로는 질병관리청의 전국 확진자 집계 과정에서 전날 누락된 확진자가 합쳐진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2022.03.17 kim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22만여 명 늘어난 62만1328명을 기록한 17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퇴원 환자를 돕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159명, 사망자는 429명으로 폭증했다. 확진자 폭증 원인으로는 질병관리청의 전국 확진자 집계 과정에서 전날 누락된 확진자가 합쳐진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2022.03.17 kimkim@newspim.com